갈수록 먹고 싶은 게 없습니다
BECK

Lv.1 BECK (210.♡.183.213)

2026년 1월 15일 PM 03:26 · 수정됨(17:46)

조회 771 공감 0

궁금한 게 많으면 먹고 싶은 것도 많다는 데 

이제 늙어서 궁금한 게 없어져서 그런가요 

먹고 싶은 게 없어요


아침은 원래 안 먹으니 패스 하고  

끼니 때마다 내가 뭘 먹고 싶은지 고민하다가

생각 나는 것도 없고 딱히 배도 안 고파서 

점심도 패스하거나 대충 삼각김밥 하나 먹고요 

저녁쯤 되면 시간이 시간 인지라   배가 고파지는데 

또 딱히 먹고 싶은 게 없어서 그냥 적당히 한 끼 먹는데 

딱히 맛은 모르겠고 먹어야 될 거 같아서 먹어요 


진짜 맛있고 비싼 걸 안 먹어서 그런가? 생각해보면 

한끼에 10만원쯤 태우는 유명한 가게에서 먹어봤는데도

그닥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어쩌죠?

한 사흘 굶어봐야 될까요?


댓글 (21)

  • dh22

    dh22 Lv.1

    01.15 · 175.♡.141.19

    저도 아침은 안먹고,점심때는..... 요새 귀찮을때는 단백질 파우더로 때워요...
    라면 보다는 낫겠지.....하면서요...
    가끔 친구랑 만나면,삼겹살이나 생선구이 먹으러는 종종 갑니다.
  • BECK

    BECK Lv.1 → dh22 작성자

    01.15 · 210.♡.183.213

    저랑 거의 비슷 하신 거 같네요
    이거 왜 이럴까요? ;;
  • SANDMAN

    SANDMAN Lv.1

    01.15 · 211.♡.205.168

    저도 비슷합니다.
    회사애서 점심을 식사로 하는 스타일도 아니어서 간단히 때우는데, 뭐 다른게 먹고싶다가도 사오거나 사먹으러 나갔다오는게 귀찮아서 고민만 하다가 포기..ㅎㅎㅎ
    그렇다고 먹는거 자체를 귀찮아하거나 안먹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그냥 나갔다오는게 귀찮네요
  • BECK

    BECK Lv.1 → SANDMAN 작성자

    01.15 · 210.♡.183.213

    저도 점심은 나가기가 귀찮은 것도 있기는 해요 ㅎㅎ
    배달 시키는 건 또 안 좋아하고요
  • 금도리

    금도리 Lv.1

    01.15 · 106.♡.131.47

    저는 재래시장 가면..오란다..를 가끔 사 오는데요..
    이게 은근 맛있습니다..;;
  • BECK

    BECK Lv.1 → 금도리 작성자

    01.15 · 210.♡.183.213

    맛있죠 오란다
    그런데 최근에 치과 치료 후 끈적하고 딱딱한 건 조심하라 해서요
    늙어서 못 먹는 것도 이제 많아졌군요 ㅋㅋㅋ ㅠㅠ
  • 금도리

    금도리 Lv.1 → BECK

    01.15 · 106.♡.131.47

    아아..ㅜ_ㅜ
  • Sapphire

    Sapphire Lv.1 → BECK

    01.15 · 106.♡.68.90

    저도 그래서 오란다를 못먹었는데...
    광장시장에 총각 강정에서 파는 오란다는 끈적함도 잘 없고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종종 오리지널로 한판씩 사와서 먹네요 ㅎㅎ
  • BECK

    BECK Lv.1 → Sapphire 작성자

    01.15 · 210.♡.183.213

    광..장시장...총각 강정..메모
    광장시장 갈 일이 있으면 들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Sapphire

    Sapphire Lv.1 → BECK

    01.15 · 106.♡.68.90

    네네 가끔 먹어주면 입맛 돋굴때 좋아서 ㅎㅎ
    기회되면 드셔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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