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y2999 (106.♡.128.199)
2026년 1월 15일 PM 04:53 · 수정됨(19:29)
은,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의사입니다.
의협은 연간 근무시간, 인공지능(AI) 도입 등 미래 의료환경 변화를 반영한 노동량(FTE) 기준의 자체 분석을 제시하며, 2040년에는 최대 1만 8000명 가까운 의사 과잉 공급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https://www.news1.kr/bio/general/6040541
AI가 의사를 대체하는 법안은 아직 발의도 안되었지만...미래에는 대체할수 있으니 미리 의사를 줄여야 한다...라는 논리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의협의 예상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더 파보면 다음 논리인데 생산성이 증가해도 원격진료가 허용 안되면 지방에 의사가 부족한게 맞지 않을까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AI로 인한 수요 감소를 계산하는건 처음 봅니다.
△AI 도입에 따른 의사 생산성 향상 △의료전달체계 개편 △불필요한 의료이용 감소 등 '미래 의료환경 변화'와 '보건의료 정책 변화'를 함께 반영한 복합 시나리오를 적용했다.
정은경 장관의 지역의사제를 의협이 대차게 거부하고 있으니 당분간 이재명 정부와 의사들간의 힘싸움이 또 시작될듯 합니다.
의사들을 처단하겠다는 윤석열의 선고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의협은 정말 가차없군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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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01.15 · 223.♡.18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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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01.15 · 133.♡.159.196
의사가 의술 발전에 ai를 쓰는 게 아니라 자기들 밥그릇 지키는 걸로 ai를 쓰고 난리군요. -
Ggracy2999
→ 규링 작성자
01.15 · 125.♡.63.201
ai가 자기 자리를 위협할지도 모르니 미리 인원을 줄여달라...라는 논리인데 어느 직업군에서도 이런식으로 대응하는건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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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사증원은 반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