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58.♡.137.93)
2026년 1월 15일 PM 07:01 · 수정됨(19:11)
아직 민주당 국회의원은 오합지졸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꽤 거르긴 하였지만, 여전히 '존재유무를 알 수 없는' '직업 정치인'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오랫동안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 이제는 개혁을 방해하는 세력이 될 수 있는 이유 중 아주 큰 부분이, 대의원표에 대한 가중치, 중앙당의 알수없는 이유에 의한 '전략공천'과 같은 불투명한 "경선"입니다. 민주당 점퍼만 입으면 되는 곳에서는, 그들에게는 그 점퍼를 입는 과정만 중요할 뿐입니다. 지역주민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국민의 눈치를 볼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괜히 개혁 근처에서 얼쩡대다가 유탄에 맞아서 자기 치부가 드러나고 국회의원직을 잃느니, 관망자가 되는거죠. 3선, 4선 다선 의원이 되는 동안 존재이유가 증명되지 않은 이들. 결국은 그들이 적극적 적폐가 되어버리죠.
이를 차단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제도가,
민주당내 모든 투표에서 1인1표,
모든 선거에서 경선 보장.
정치인들이 국민의 눈치를 보게 만들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일하는 시늉을 하게 됩니다.
이해찬옹의 말씀처럼 '민주당이 20년은 집권하여야 개혁이 된다.'가 현실이 되려면, '일하는 국회의원'이 나와야 합니다. '국민/민주당원들과 뜻과 행동을 같이 하는 국회의원/당'이 되어야 합니다."직업/개인이익 추구형 국회의원 220명"보다, "당원들과 함께하는 170명"이 더 의미가 있으며, 200명 250명을 배출하는 민주당 미래를 꿈꿀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후퇴하지 않는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정청래의원의 정면돌파가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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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01.15 · 61.♡.15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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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1.15 · 116.♡.70.94
1인 1표 반드시 이뤄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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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free/5616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