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처음 먹어봤어요.
단
단아 (49.♡.162.148)
2026년 1월 16일 AM 09:41 · 수정됨(11:59)
조회 1,240 공감 0
알바하는 집에서 안드신다고 하나 주셔서
집에 와서 아이들이랑 맛을 봤는데..
저 페레로로쉐 이런거 안좋아하거든요.
초콜릿에 뭐 들어가는거 싫어해서..
근데 오..너무 맛있더라구요!
애들도 맛있다고 난리!!
근데 가격이 납득이 안되서 또 사먹을지는 모르겠어요. 찾아보니 이 쪼그만한게 7900원 이러든데..
맛은 있지만 이 가격정도인가. 싶은 느낌.
7900원이면 저희동네 칼국수 가격인데 겉절이 맛있고 밥은 공짜인데..
나이 든 저는 칼국수 먹는게 맞다 결론내렸습니다. ㅎㅎ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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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1.16 · 110.♡.45.88
겉절이 맛있는 칼국수는 못 참죠. -
단단아
→ kita 작성자
01.16 · 49.♡.162.148
심지어 면이 쫄깃쫄깃합니다. 사장님이 햄버거 하시다가 잘안되서 칼국수로 바꾸셨는데 바꾸신후로 문전성시네요. 햄버거는 정말 아니었습니다. 염지안된 닭패티의 무서움을 그때 처음 느꼈어요. 본인은 염지 하셨다는데 정말 햄버거 먹다 버리고 나온적 처음이에요. 칼국수로 바뀌고 일주일에 세번갔어요. ㅎㅎ -
Kkita
→ 단아
01.16 · 110.♡.45.88
그럼 설마 닭칼국수 인가요? -
단단아
→ kita 작성자
01.16 · 49.♡.162.148
ㅋㅋㅋ 닭은 안들가요. -
파파일런
→ 단아
01.16 · 218.♡.131.214
염분(염지)이야 말로 감칠맛 + 미네랄 로 음식의 맛을 좌지우지 하는 필수요소죠.
싱거운 음식은 맛없지만, 간만 제대로 맞아도 중간은 가더라구요.
일부 학자들 주장 때문에 짠음식 공포가 퍼져서 이제는 의사들도 속아서 싱겁게 먹으라고 하죠.
한국음식 별로 짜지도 않습니다. 몸에 안좋은 건 오히려 굵게 간 매운 고춧가루죠.
그리고, 대부분의 대사기능이 정상인 분들은 짜게 먹어도 몸 밖으로 정상적으로 배출됩니다.
소금이 몸에 나쁘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바다에서 수영하면서 짠 물 좀 먹었다간 다 죽을 듯이 공포심을 주더라구요.
고혈압하고 관계도 없습니다. 고혈압은 범인이 탄수화물이죠. -
남남매아빠
01.16 · 125.♡.186.125
저도 어제 먹었는데 이걸 왜...이게 왜이리 비싸지...마카롱도 왜이리 비싼가 했는데 이건 더하네 하는생각이 ㅎㅎㅎ
다행히 애들도 먹여보니 맛없대서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
단단아
→ 남매아빠 작성자
01.16 · 49.♡.162.148
저는 기대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지만..가격 보고 진정했어요. 그래도 애들 원하면 한두개는 사줄까 싶어요. 다행히 저희 동네는 안팔아서 사줄일이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ㅎㅎ -
남남매아빠
→ 단아
01.16 · 125.♡.186.125
저는 맛있긴 했어요 근데 가격보고 이정도맛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ㅋㅋ -
시시월새벽
01.16 · 27.♡.242.72
저희 동네는 5,800원 이었는데
두번 먹을 용기는 안나네요
맛은 있었습니다 ㅋㅋ -
단단아
→ 시월새벽 작성자
01.16 · 49.♡.162.148
5800원이라니. 혜자동네네요. 옆동네 팔길래 찾아봤더니 7900원인가 8900원이래서 완전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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