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머니 꿈에 할머니가 나오면 좋은일이 생겼었습니다.
파
파워블로거 (39.♡.204.209)
2024년 5월 8일 PM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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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머님글 보고 갑자기 떠올라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친할머니께서 어머니 구박을 엄청 했었다고 하더군요.
누나가 넷이라 아들도 못 낳는...심하게 하셨다네요.
제가 초등 5학년에 돌아가셨는데, 그 이후에 친할머니께서 어머니 꿈에 나오면 항상 좋은일이 생겼습니다.
아버지께서 귀촌하시고 산에 약초를 캐러 다니셨는데,
할머니 꿈을꾸고 산삼 군락지를 발견해서 10뿌리씩 캔적도 있고,
또 한번은, 성인남자 주먹만한 엄청나게 큰 산더덕을 몇 뿌리 캔적도 있습니다.
할머니 생전에 저를 너무나 이뻐하셨기에 산삼 50년근 한뿌리는 잎부터 뿌리까지 제가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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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게 있는 것 같아요.
"산삼의 효능"
산삼을 먹으니 열이 많아져서 땀이 많아졌고, 수족냉증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열이 많아진 덕분에 정수리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탈모약으로 커버했습니다.(현대의학 짱짱맨{emo:damoang-emo-007.gif:50})
뜨겁거나 약간 매운음식 먹으면 머리에서 비가옵니다. 수건 필수..
산삼먹은 40대 아저씨는 허우대만 멀쩡하게 시름시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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