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유튜브) 유럽 문어는 부드러운데. 왜 한국 문어는?
masquerade

Lv.1 masquerade (221.♡.72.132)

2026년 1월 16일 PM 09:32 · 수정됨(01. 17. 07:05)

조회 2,646 공감 0

https://youtube.com/shorts/fO-O3l_ienQ?si=ydTYGltIgX2zspSz


유럽 가면 정말 문어가 녹더군요.


이거 잘 몰랐는데


전에 나혼산에서.....키가 얘기해주더군요.


살짝익히거나......아예 푸~~~~~~~~욱 익히면 부드러워진다고....


유럽건 후자인가봅니다.


스페인 갈리시안?  어느지역식 문어.... 정말 맛나던데 뭐 하는거 없아도 맛나긴 하더군요...

댓글 (15)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1.16 · 221.♡.34.113

    제사 지낼때 문어 올리는데 푹 삶아봐야겠네요.
  • masquerade

    masquerade Lv.1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1.16 · 221.♡.72.132

    저도 지식이 없어서.
    저 유튜브 영상 리플 읽어보시면...공방속에 여러 팁들이 보입니다.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01.16 · 220.♡.246.38

    예전에 알바할때 구내식당에서 문어 삶은게 나왔는데 아무리 씹어도 안넘어가서 먹다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masquerade

    masquerade Lv.1 → 다마스커 작성자

    01.16 · 221.♡.72.132

    문어가 맛있으면서도.....이런 질긴 느낌 이 ..한두번씩은 겪어보게 되어......."문어가 정말 맛있는거 맞나?" 싶을때도 있기는 했죠.
  • 떡갈나무 Lv.1

    01.16 · 1.♡.2.244

    유럽이 문어랑 오징어 잘 안먹어서 다행입니다.
    지금도 비싼데.
    츄릅~
  • 나듀

    나듀 Lv.1

    01.16 · 121.♡.91.132

    '어머~ 새우 완전 미친❤️ 됐어요' ㅋㅋㅋㅋㅋㅋ
  • 어부 Lv.1

    01.16 · 122.♡.111.236

    문어 종과 잡히는 지역에 따라 맛이 다릅니다.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수입되는 문어는 대부분 우리 나라 서해안, 남해안에서 잡히는 수심의 문어입니다. 가격이 싸죠. 특히 아프리카에서는 어선의 문제로 멀리 나갈수도 없고, 선상 동결자체가 안되어 최저급의 취급을 받는데 이게 우리나라에 많이 수입됩니다.
    연안에서 잡히는 문어, 우리나라 남해안이나 서해안에서 나는 문어는 돌문어 계열로 살이 단단하고 질긴 게 특징입니다. 오래 삶는다고 이 특성이 변하지는 않죠. 따라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쌉니다. 아무리 오래 푹 고아서 삶아도 질겨요.
    동해안에서 잡히는 피문어, 대문어라고 불리는 큰 문어도 정확하게는 피문어인데 보통 400미터 에서 2천미터 수심 정도에서 잡히는데 이게 우리가 맛있다고 하는 쫄깃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의 차이가 서해와 남해에서 잡히는 문어와 동해안에서 잡히는 문어가 작게는 2-3배가 나는 이유가 이 식감의 차이때문입니다. 비싼 가게, 문어를 잘 아는 집에서는 서해와 남해안에서 잡힌 문어 자체를 안씁니다. 비싼 돈주면서 오는 손님들 컴플레인이 거의 90프로 이상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동해안에서 잡히는 3킬로 이하 소문어 정품은 1킬로에 4-5만원 넘은지 이미 십 년도 더 되었습니다. 서해안, 남해안은 비싸도 2-3만원 넘지 않아요. 이 가격의 차이가 맛의 차이입니다.
  • 달려라하니

    달려라하니 Lv.1 → 어부

    01.16 · 182.♡.75.13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뢰를 주는 닉네임이시네요ㅎㅎ
  • D다

    D다 Lv.1 → 어부

    01.16 · 112.♡.168.249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빨 Lv.1 → 어부

    01.17 · 104.♡.44.112

    잘 아시네요.
    동네가 동해안이고 친척 어르신이 수협 관계자시라 제사 때마다 문어를 한 마리 삶아서 보내주시는데,
    하나도 안질기고 너무 맛있어요. 다만 가격이 한 마리 20이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비쌀 땐 30 넘는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요즘은 제사도 거의 안지내는지라 일 년에 한 두번 먹을까 말까 입니다만..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