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보블 (118.♡.237.189)
2026년 1월 16일 PM 11:06 · 수정됨(01. 17. 11:43)
인도 영어 이야기가 나와서
저는 인도 영어는 진짜 무리 없이 잘 알아 듣습니다.
그런데 저는 솔직히 호주 영어가 제일 두렵습니다.
스코트랜드 영어 등등도 영어같지 않은 영어입니다만
자주는 못 접해 봤고요
주로 만나는 AP 분들 중에서 제일 흔한 경우가 호주 영어인데 호주 사투리 심한 분들 만나면 두렵습니다.
진짜 호주 시골영어는 영어같지가 않고 단어 자체를 알아 듣지 못하는 경우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호주분들 만나서 대화하는게 가끔 두려울떄가 있습니다.
하긴 솔직히 부산분들 사투리 쎄면 못알아 듣습니다.
그냥 화난 사람 같기도 하고 뭔가 감정이 정확하게 동기화 되기 힘든경우들 있는데
그 경우와 비슷한거 같기도 합니다 ㅋ
단어 자체가 다른 경우 그리고 말끝을 씹는 버릇 때문에 정확한 말을 못알아 듣겠더라고요.
여러분들의 듣기 힘들었던 영어는 어디영어였을까요 ?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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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xx
01.16 · 122.♡.210.135
https://youtu.be/9QCgqQdmr0M -
버버블보블
→ moxx 작성자
01.16 · 118.♡.237.189
으악... -
Mmoxx
→ moxx
01.16 · 122.♡.210.135
이런 호주 억양을 broad라고 하는데 정말 알아듣기 어려워요 ㅋㅋ 호주억양은 대략 세가지인데 그중 가장 심한 사투리입니다. -
버버블보블
→ moxx 작성자
01.16 · 118.♡.237.189
종종 저런분을 만나뵈었는데 솔직히 무슨 말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조심스럽더라고요 -
Mmoxx
→ 버블보블
01.16 · 122.♡.210.135
예를 들어 Gow라는 이름을 저 사투리로는 비음을 잔뜩 넣어서 “갸우”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정석대로 “고우”라고 해줬더니 못 알아듣더군요 ㅋㅋㅋ -
버버블보블
→ moxx 작성자
01.16 · 118.♡.237.189
mate .. 이것도 사실 익숙치 않아서 이해가 쉽지 않아요 ㅋㅋ 저 인터뷰에서 마이트 마이트.. ㅋㅋ -
Mmoxx
→ 버블보블
01.16 · 122.♡.210.89
영국권 영어에서는 mate를 많이 쓰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만 호주의 유명한 발음이 저 마이트이긴 한데 메이트 발음도 있고 그래요. ㅎㅎ
개인적으로 재밌는건 영국 “워터”, 미국 “워럴”이라면 호주는 중간 정도로 “워더”라고 발음하기도 하더군요. - A
adidas2
→ moxx
01.17 · 211.♡.77.104
세상에..... -
PPhysicist
→ moxx
01.17 · 146.♡.232.139
이 링크 달려고 했는데 벌써 있어서 반갑네요 ㅎㅎ
여전히 mate 밖에 안들리지만요 ㅋㅋㅋ -
조조알
→ moxx
01.17 · 141.♡.163.148
이건 저는 95-98% 정도는 알아듣는데 문제가 없네요.. 이정도는 약과지 말입니다 ㅎㅎㅎ 미국 남부 흑인영어가 이거보다 한 100배는 더 어렵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자꾸 듣다보니깐 걔네들 대화에 적극적으로 끼지는 못해도 들리긴 대충 들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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