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민영화 시도가 있나보네요
H

Lv.1 Hayden (211.♡.120.141)

2026년 1월 16일 PM 11:08 · 수정됨(01. 17. 12:27)

조회 4,432 공감 0


오세훈의 무능탓에 벌어진 파업을 핑계로 경제지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준공영제 때리면서 슬쩍 민영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민영화하면 가격은 2~3배 오르고 무료 환승도 막힙니다.

안그래도 경기도 일부지역은 민영화를 준공영제로 바꾸려고 하는데

서울은 거꾸로 가려고 하는군요. 민영화는 절대 안됩니다.

댓글 (12)

  • 3com

    3com Lv.1

    01.16 · 113.♡.126.237

    서울버스 약 20%는 이미 사모펀드가 보유중이고 경기권 대도시 지역 버스회사들도 사모펀드 소유가 많습니다.
    우려의 목소리를 핑계삼아 택갈이(사모펀드는 엑시트를 작년 부터 시도중)를 할 수도 있습니다.

    6월 선거에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달리겠죠.
  • H

    Hayden Lv.1 → 3com 작성자

    01.16 · 211.♡.120.141

    오시장은 예산을 핑계로 이 문제를 외면하고 있더군요.
    만약 여기에 민영화까지 해버리면 최악으로 가는 거죠.
    빨리 교통정리를 끝내고 시민들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찾아냈으면 합니다.
  • 사나이불패

    사나이불패 Lv.1

    01.16 · 221.♡.7.94

    화근은 혈세 1500억이 투입된 '한강 버스'죠.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01.16 · 14.♡.23.206

    시민이 낸 세금 마음대로 펑펑 쓰고 예산 모자라면 또 시민 주머니 털면 된다는 생각인가 보군요.
    기레기들이 바람잡이 하기로 했나 봅니다.
  • KOOKOODasVador

    KOOKOODasVador Lv.1

    01.17 · 223.♡.78.4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e438879.jpg]
    민영화는 여러가지 다른 이름으로 시민들을 속이죠
  • 쟘스

    쟘스 Lv.1

    01.17 · 14.♡.134.130

    전기 수도 교통 쓰레기수거 사기업화는 곧 국민들에 빨대 꽂고 쪽쪽 빨아먹겠다는 거죠.
    절대 반대합니다.

    이번 버스파업의 원흉은
    오세훈 한강버스에 낭비한 혈세죠.
  • I

    inde Lv.1

    01.17 · 125.♡.232.187

    준공영제에 문제가 많군요. 전면적으로 완전 공영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버스 기사들, 버스회사 직원들을 모두 공무원 신분으로 해놓으면 파업도 함부로 못하겠죠.
    민영화는 무슨......
  • Peregrine

    Peregrine Lv.1 → inde

    01.17 · 79.♡.126.226

    서울 지하철이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되고 여기 직원은 공무원이 아니듯 버스가 공영화 되더라도 이런식이 되겠죠. 공무원 정원은 서울시 마음대로 못 늘립니다.
  • I

    inde Lv.1 → Peregrine

    01.17 · 210.♡.223.46

    제가 글을 헷갈리게 썼군요.
    첫 줄과 둘째 줄은 서로 독립적입니다.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01.17 · 211.♡.110.252

    마을버스가 완전 민영기업 아닌가요?
    각 자치구 이름+숫자 조합으로 다니는 마을버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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