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부곡에 목욕왔습니다(feat.철공쟁이)
써
써니사이드쵱 (223.♡.219.220)
2026년 1월 17일 AM 09:00 · 수정됨(12:56)
조회 2,629 공감 0
3900년만에 토요일 쉬는거 같습니다 ㅜㅜ
오랫동안 묵힌 쇠냄새도 뺄겸 집에서 30분거리인 창녕에
온천하러 왔습니다 . 어릴적에도 힐아버지집에 명절에 모이면 항상 부곡하와이를 갔는데 이젠 앖어져서 츠억으로만 남은곳입니다 .
온천관광구답게 자동차들이 줄지어 있고 항상 오던곳에 왔는데 일반실은 만석이라 자릭가 없고 키즈존만 있다길래 보고 결장히라해서 들어외봤는데 탕 깊이만 조금 낮고 괜찮네요
여기 오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보일러도 빵빵하게 돌려놔서 씻고 나오면 말리는도중 다시 땀이 범박될정도 입니다.
목욕후 집으로 가는길에 아들이랑 여기 밀양도 부산못지읺게 국밥집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국밥이나 한그릇 먹어야겠습니다.
좋은주말들 되십쇼!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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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01.17 · 49.♡.1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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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 아스트라
01.17 · 61.♡.223.158
저는 한번 가봤어요.... 막판에... 넘 오래 되서... 영 파이더군요 -
사사도시몬
01.17 · 115.♡.162.241
K모텔 애들이랑 한 번씩 다니던 곳인데... -
달달콤한딸기쨈
01.17 · 115.♡.195.188
근처에 붕어빵 맛있습니다.
저도 예전애 가보고 최근엔 안 가봤는데, 요즘도 사람들 줄서서 먹는지 모르겠네요. -
또또자닷컴
01.17 · 223.♡.81.83
밀양에 밀면 맛집도 있지요 -
LLebric
01.17 · 58.♡.206.204
돼지국밥은 밀양이 원조이죠.
부곡 옛날은 참 대단했는데 지금은 아쉽죠.
동네 이름이 따뜻한 우물이 있다고 온정으로 불렸습니다. -
비비단눈동자
01.17 · 222.♡.79.41
평일 일주일에 한번씩 다녀오는 곳인데 몇년전에 비해서 오시는분들이 느는거 같아요 오는길 가끔 남지에서 수구레국밥 한그릇 먹고옵니다 ㅎ -
까까망꼬망
01.17 · 61.♡.120.114
반만년전에 부곡하와이 갔던 기억 나네요... -
메메모리님
01.17 · 223.♡.212.68
요즘 시즌은 각종 축구팀들이 동계 훈련으로 많이 찾는 거 같더라구요
지난 월욜 때밀러 가서는 평일이라 한산하겠거니 했다 몸 좋은 형님(?)들이 많아 후딱 씻고 나왔네요 ㅎ -
마마이콜
01.17 · 39.♡.51.194
저기가 여권이랑 비자 챙겨야하는 하와이 인거죠?(재미없군요;;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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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