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만들어진 특이하지만 귀여운 비행기
NoXoJo

Lv.1 NoXoJo (112.♡.4.134)

2026년 1월 17일 PM 04:04 · 수정됨(18:58)

조회 1,520 공감 0

댓글 (6)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01.17 · 118.♡.74.212

    현대의 여객기가 추력을 만들어내는 방법도 유사합니다.
    가스터빈이냐 싸이클엔진이냐의 차이일 뿐..
  • metalkid

    metalkid Lv.1

    01.17 · 125.♡.232.199

    개복치...;;
  • Castle

    Castle Lv.1

    01.17 · 116.♡.141.94

    헐 저게 날수가 있군요
  • 렌더

    렌더 Lv.1

    01.17 · 175.♡.223.148

    ai 아니죠? 귀엽네요 ㅋㅋ
  • 모토나리 Lv.1 → 렌더

    01.17 · 118.♡.66.112

    실제이며 이탈리아 항공 공학자가 개발한 프로토타입입니다
  • 바람에날려 Lv.1

    01.17 · 115.♡.85.133

    지브리 애니메이션 <바람이 분다>의 등장인물 중, 주인공에게 영감과 용기의 원천이 되는 롤모델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인으로 설정되어 있고, 이름은 카프로니 백작이지요.

    카프로니는 실존 인물이고, 이탈리아 귀족이며, 항공 역사의 초기에 중요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항공기 제작사를 만들어 활동한 사람이지요. 위 영상에 나오는 비행기는 Stipa-Caproni라고 불리는 기종입니다. 생긴 건 좀 괴상하지만 목재로 만들어 가볍기도 하고, 배럴 형상을 통과하는 유체역학상 추력이 괜찮은 편이어서 짧은 활주로에서도 잘 날았다고 하네요.

    항공기의 역사에는 특이한 녀석들이 많은데, 이건 아무리 풍동시험이나 시뮬레이션을 잘 해도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실증기를 날려보는 거라서요. 그러다보니 동영상의 것처럼 동체가 극단적으로 짧은 항공기들도 몇몇 있는데, 이런 것들은 단동기라 불립니다. 개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 아래 사진의 XF-85 Goblin일 겁니다. 물론 이런 희한한 형태의 항공기들이 다들 그렇듯, 양산은 못 하고 결국 실증기로 끝났습니다만.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13bbdfb.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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