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를 보면서 한잔 마시고 있어요
BECK

Lv.1 BECK (222.♡.243.244)

2026년 1월 17일 PM 09:21 · 수정됨(01. 18. 02:52)

조회 1,181 공감 0

이미 4번정도? 정주행해서 

16화 전편을 다 보기에는 힘들고

기억에 남았던 장면들만 보고있어요 


내 식구 패는 놈들은 나 같아도 다 죽여 


어떻게 하면 저렇게 지겨워 보일 수가 있을까

성실한 무기수처럼 꾸역꾸역

다시 봐도 마음을 울리는 이런 대사들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저는  이 대사를  가장  졸아해요 

머리가 멍 해지고 공황 상태가 되어서 실제로 숨이 안 쉬어져  위험했던 순간에

이 대사를 생각하면서  안정을 찾았던 적도 있어요 

그 이후로 항상 저 대사를 생각해요 

다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래도 한번 더 정주행 해야 할 거 같아요 

댓글 (6)

  • 댈러스베이징

    댈러스베이징 Lv.1

    01.17 · 49.♡.25.19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2b0ac00.jpg]

    저도 언젠가 용기내어서 한번더 볼려구요.

    봉애 할머니를 뵈니 자꾸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나요.
  • BECK

    BECK Lv.1 → 댈러스베이징 작성자

    01.17 · 222.♡.243.244

    다시 못 볼거 같았는데
    어떻게 보려고 하니까 볼 수 있네요
    생각해보면 배우가 세상에 남긴 좋은 작품을 계속 해서 보면서 기억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장나라애인

    장나라애인 Lv.1

    01.17 · 182.♡.168.136

    진심 명작이요...선균이형 때문에 다시 보기 힘들것 같아요 ㅠㅠ
  • 추적추척

    추적추척 Lv.1

    01.17 · 58.♡.74.88

    정말 명작입니다 박동훈 보면 마음이 아플것같아 재주행은 못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다시 보고싶어요
    적어놓으신 장면들 다 기억이 나네요
  • 쥐돌스

    쥐돌스 Lv.1

    01.18 · 211.♡.184.174

    제가 이지안씨를 좋아합니다. ㅋㅋ
  • 선녀와나훗꾼

    선녀와나훗꾼 Lv.1

    01.18 · 122.♡.26.49

    제 인생 드라마 3개 중 원톱입니다. 시그널, 미스터 션사인 그리고 나의 아저씨... 저도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이 대사하고 16화 "아저씨가 정말로 행복했으면 했어요" 이 장면 그리고 "내 식구 패는 놈들은 나 같아도 다 죽여 "

    다시 보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아서 선뜻 볼 수가 없습니다. 저때 방송 보고 나서 온갖 감정들이 다 교차해서 한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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