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어서 그런건지 자꾸 기억이 없어져요
BECK

Lv.1 BECK (222.♡.243.244)

2026년 1월 17일 PM 09:53 · 수정됨(01. 18. 18:25)

조회 1,091 공감 0

어르신들이 자꾸 깜빡 깜빡하는 그런거 라고 생각 하기는 하는데 


내가 조금전에 뭘 했더라 ?

라는 사소한거부터 


내가 조금 전에 무슨 생각을 했더라?

내가 예전에 뭐를 좋아했더라 ?

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감정도  점점 무뎌지고 

입맛도 무뎌지고 


음? 제가 왜 이 글을 쓰려고 했는지도 지금 잊어버렸는데요 ...

농담 아니고요 

어...저 괜찮은거 맞겠죠? ^^;;;;;

댓글 (21)

  • 안시기

    안시기 Lv.1

    01.17 · 121.♡.204.198

    좀 많이 심하다고 느껴지면 병원 검사를 가보세유 ㄷㄷ
  • BECK

    BECK Lv.1 → 안시기 작성자

    01.17 · 222.♡.243.244

    으음 이런경우는 어느 진료 과목을 가야 하죠
    정신과를 가야 하나요...
  • 안시기

    안시기 Lv.1 → BECK

    01.17 · 121.♡.204.198

    제미나이는 신경과나 정신과에서 한다고 나오네용.
    간의검사는 보건소에도 할거라는데 아마 노인대상일가능성이 높아서..
  • BECK

    BECK Lv.1 → 안시기 작성자

    01.17 · 222.♡.243.244

    감사합니다
    최근에 두어번정도 공황상태를 겪은 일이 있는데
    그 기억을 잊으려고 힘들었거든요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런거 때문에 뇌가 무의식중에 자기방어로 점점 기억을 지워가는거 같기도 해요
  • 한스팩토리

    한스팩토리 Lv.1

    01.17 · 211.♡.96.213

    숫자 자꾸 까먹죠..... ㅠㅠ

    방금 가로 20cm 세로 30cm 두번세번 중얼 거리다가
    잠깐 자리 옮기면...
    숫자가 생각 안나는 ㅠㅠ
    {emo:damoang-meme-002.gif:150}
  • BECK

    BECK Lv.1 → 한스팩토리 작성자

    01.17 · 222.♡.243.244

    맞아요 종종 그러죠 ㅎ
    제가 기억력이 꽤 좋은 편이었는데
    그래서 더 확연하게 느껴지나봐요
    이 댓글도 확연하게 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한참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 부산한량

    부산한량 Lv.1 → 한스팩토리

    01.18 · 140.♡.29.4

    숫자는 기억하는 성향(?)아닐까요
    전 젊을 때부터도 전화번호, 이름은 정말 못외웁니다.
    머리가 나쁜편은 아닌데 연계성이 없는 나열은 못 외웁니다.ㅠ
    그래서 번호는 이미지에서 위치값으로 외웁니다. 패턴같이요 ㅠ
  • 6미리

    6미리 Lv.1

    01.17 · 218.♡.67.124

    까먹었다. 왜 기억이 안나지? 이런 상태면 외려 정상인 상태가 많답니다.
    정말 심각한 상태는 자기가 까먹었다는 사실 조차 잊어먹은 상태라네요. 난 잘 지내는데 얘들은 왜 이리 난리야? 이러죠.
    너무 걱정되면 병원 방문을 하시는거도 좋은데,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이런데서 전화번호 이런것도 다 저장해주니 디지털 치매라는 말도 생기곤 했습니다. 건망증 정도일건데요. 치매검사가 대부분 60세 이상에서 지원이라 젊은 사람(상대적으로)에게 맞는 검사가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 BECK

    BECK Lv.1 → 6미리 작성자

    01.17 · 222.♡.243.244

    그냥 나이 먹으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면 다행이군요
    부모님 생신이랑 전화번호는 기억하고 있으니 괜찮겠네요
    형제 전화번호는 기억 못하지만요 ㅎㅎ
  • Container

    Container Lv.1

    01.17 · 112.♡.87.78

    저도 그래요. 근데 어디서 들었는데(출처가 기억이 안나네요.....................) 그럴때 마다 기억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넘기는게 좋다더라고요.

    저는 "중요한 일이 아니니깐 기억이 안나겠지! 나중에 다시 기억나면 하던가 하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뭔가 씁쓸한 마음이 생기는건 어쩔수가 없더군요 ㅠㅠ 흑흑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