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되게 구하기 어려운거 였더라고요
B
BECK (222.♡.243.244)
2026년 1월 17일 PM 10:47 · 수정됨(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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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거 그냥 찰떡파이 비슷한거 아니야? 했는데
요즘 며칠간 자꾸 신경이 쓰이고 궁금해서
그리고 이발하러 갔는데 머리 잘라주시는 분이랑 얘기하면서
그분에게 두쫀쿠 먹어봤냐고 물어보니
본인은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하시길래
무슨 맛이냐고 여쭤보니
맛은 과일모찌랑 비슷한데 더 쫀득하다고
그러니 더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다모앙에 올라온 두쫀쿠 재고알림 지도를 확인하고
저녁 늦게 재고 표시 된 가게로 가봤습니다
서울 전지역에 다 품절인데 두군데 정도 남은데가 있더라고요
한 군데는 지도랑 다르게 품절
또 한 군데는 골목안에 있는데
주차가 거의 불가능한 지역에 유동인구도 너무 많고 해서 포기
그냥 성수동 빵집 들러서 빵이랑 커피 사가지고 왔네요
집 근처에 오후 1시 부터 주말에만 파는 가게가 하나 있다고 해서
내일 거기 한번 가볼까해요
아 이렇게 까지 먹어야 하나 싶은데
요즘 입맛도 없는데 이게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줄까 싶기도 하고
자꾸 머리속에 두쫀쿠라는 단어가 잊혀지지 않는게
신경 쓰이고 궁금해져서 한번 먹어보려고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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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nelyworld
01.17 · 219.♡.11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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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CK
→ lonelyworld 작성자
01.17 · 222.♡.243.244
가게마다 맛의 차이가 큰가 보더라고요
뭐 비산건 하나에 팔천원 만원 한다길래 좀 놀라긴 했어요
그런데 가격만큼의 맛을 하긴하나봐요 -
아아기고양이
01.17 · 223.♡.45.35
재료비가 급등주보다 더 뛰고 난리도 아니에요.
저도 오늘 만들면서 장갑에 묻은 것만 먹어봐도 아삭하고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재료를 더 구해서 여유로워지면 저도 완성품을 먹어보려구요.^^
적당한 곳에서 맛있는 거 구해서 드실 수 있길 바라요. -
예예지
01.17 · 49.♡.83.205
좀만 지나면 구하기 쉬워질거에요.
근데 칼로리 보면 맛이 없긴 힘들겠죠. 칼로리 = 맛있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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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른 걸텐데 열풍이긴 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