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관련 뉴스도 다 챙겨보고 복기도 해봤는데 공통적로 나오는 소리가..
아무개00

Lv.1 아무개00 (178.♡.142.161)

2026년 1월 18일 AM 03:04 · 수정됨(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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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입법 준비할때 민주당의 모 의원덕분에 국가수사위원회 안이 날아갔다는 얘기가 나오는군요. 발언자들(김용민/박주민/김필성) 공통적으로 누군지 언급을 하길 매우 꺼려하거나 두려워(?) 하는 모습을 보이십니다.


음모론 영역이긴한데 세분 발언 다 특정 인물로 한정짓는걸 보면 아주 넘겨짚는 얘긴 아닌것같구요.. 


논리적으로 생각해보건데 1. 당내 권한과 입김이 상당히 쎄며 2. 검찰과 법조계와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왔을거고 3. 이 압박을 효과적으로 티안나게 입법안에 녹여낼 사람이지 싶습니다. 2024년 기사를 검색해보면 대부분 조중동 헛소리긴한데 역시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은 이재명 방탄용으로 하는것 아니냐.. 는 스탠스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민주당 내부의 이재명을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손을 썼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누굴까요? 아직까지 현직 의원들도 언급을 꺼려하는걸 보면 탈당하신 분은 아닌거같은데 말이죠.. 



댓글 (8)

  • 윤사모

    윤사모 Lv.1

    01.18 · 124.♡.160.101

    전직 법무부장관 출신 박모 의원으로 추정합니다.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 윤사모 작성자

    01.18 · 178.♡.142.161

    박모의원님 대부분의 박스에 체크가 되긴하는데.. 동기 부분에서 이 분이 이재명을 정적이라 생각할만한 입장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이분은 자의적 판단으로 대선후보급 의원과 각세울 만한 분이라 보지 않는 편이라...
  • 네버유니 Lv.1

    01.18 · 223.♡.81.155

    박지원??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 네버유니 작성자

    01.18 · 178.♡.142.161

    박영감님이 짬바로 찍어누를 다선에 헤까닥 하셨던 시기랑 얼추 겹치긴하는데.. 이분 움직임의 관성을 보건데 그정도까진 안가지 않으셨을까요? 아무리 외인시절이였어도 검찰이 감으려는 시도만 하면 바로 손사레 칠 분 같기도 하고요
  • 네버유니 Lv.1 → 아무개00

    01.18 · 223.♡.81.155

    본문 조건에 맞는 사람 생각 중에 떠올랐습니다.
    구렁이 9마리를 품은 분이니 그 속을 알 수는 없죠.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 네버유니 작성자

    01.18 · 178.♡.142.161

    음... 관심법의 영역으로 넘어가면ㅎㅎㅎ솔직히 불가능하진 않아보입니다. 해당행위라 할만한 행동을 줄줄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당대표가 원로시니 이제 돌아오시라 설득하고 DJ에게 설득되었던것처럼 당대표에게도 충성을 다하게 되었다.... 는 시나리오가 떠오르긴 하네요. 박영감님이면 3선의원도 뭐 어쩔 도리가 없는 분이기도 하고..
  • 네버유니 Lv.1 → 아무개00

    01.18 · 223.♡.81.155

    녜, 저도 확신은 없고요. 그냥 느낌으로 떠올라서요. 만약 아니라면 박지원 할배에게 미안합니다. ㅎㅎㅎ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 네버유니 작성자

    01.18 · 178.♡.142.161

    정황은 있는거죠..사안이 워낙 큰 사안이다보니 제가 별 소리를 다합니다.ㅎㅎㅎㅎ

    생각해보니까 영감님 법사위에서 정성호장관한테 야지주고 박은정 화이팅도 외치시던.. 과거에 심각하게 딴지걸다 지금 이러는거면 인간도 아니십니다ㅋㅋㅋㅋㅋ아닐거에요..

    김성필님이야 외부인이고 민주당에서 법안 작성하는데 도움을 준 정도지만 김용민의원이나 박주민 의원은 볼드모트 언급하는것처럼 멘트를 치셔서 아 이거 생각보다 훨씬 큰 현재진행형인 일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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