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가 뭔가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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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esto (76.♡.120.245)
2026년 1월 18일 AM 04:07 · 수정됨(14:16)
조회 2,545 공감 0
미국에 삽니다.
갑자기 두쫀쿠라는 말이 많아서 검색했더니
결론은 한국파티쉐분이 개발한 국산과자네요? ㄷ ㄷ ㄷ
미국은 이제 두바이초콜렛이 조금 알려지고 있는데 한국은 신개발품으로 소비자들 줄세우는거보면 한국에서 장사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ㅋ
그런데 조리방법을 보니 이건 설탕 덩어리군요. 그리고 중동친구덕에 카다이프, 박크라바등 이런거를 쉽게 접근간능해 저와 마눌은 이조리법보고 관심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탕후루지나고 생긴거같은 이 칼로리폭탄 유행이 얼마나갈지 궁금합군요.
댓글 (10)
- 배
배려심
01.18 · 96.♡.52.165
두바이초콜렛에 들어가는 카다이프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두쫀쿠가 되었다더군요. 정작 두바이엔 두쫀쿠가 없다죠. -
KKenia
01.18 · 175.♡.100.133
칼로리폭탄이란 표현이 와닿네요.
당에 취약한지라 저런류의 디저트가 유행하는게
그리 좋게 보이진 않더라구요. -
윤윤사모
01.18 · 124.♡.160.101
한국에 사는 저는 무감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또한 지나가겠죠. 우리가 이미 많이 겪었던 열풍들 중 하나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아직까진 탕후루 열풍때보다는 덜 과열이라고 봅니다. 대만카스테라, 탕후루 열풍땐 빈 점포에 뭐가 들어서나 보면... 그거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런 유행에 유난히 민감한 게 한국적 특성이려나요? 별로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
Ttodesto
→ 윤사모 작성자
01.18 · 76.♡.120.245
동감합니다. 한국만 이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뭐하나 떳다 싶으면 우루루가서 참여해야되고 안하면 아싸되는 그런분위기.... 여기는 그런건 없거든요. -
삶삶은다모앙
→ 윤사모
01.18 · 61.♡.223.158
필요 안 생기게 해야지요.
다른 글 보니 sp@c 가 레시피를 빼끌어갔다는 거 더 찾아 볼려구요 - 네
네버유니
01.18 · 223.♡.81.155
네이밍에서 왠지 이태리 타월?과 비슷함이 느껴집니다.
1개 먹어봤는데 칼로리 폭탄 맞고요.
다시는 절대 안먹을거라고 다짐했습니다. ㅎㅎ -
부부산혁신당
01.18 · 104.♡.68.24
한국에 없던 스타일의 디저트에서 유래해서 한국식으로 재탄생하고 수많은 자영업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어서 좋게 보고 있지만 저는 체지방패딩을 더 두껍게 하지 않으려 먹지 않고 참습니다 ㅜㅜ -
얼얼룩덜룩기린
01.18 · 104.♡.49.0
저도 미국에 있는데 지난주에 처음 두바이스타일 초콜렛 한조각 먹어봤어요. 기대치가 너무 컸는지 몰라도 그냥 초콜렛 종류 중 하나인갑다라고 생각하게 돼더라구요.
유튜브며 커뮤니티며 모두모두 두쫀쿠 두쫀쿠해서 일부러 안보고 안읽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데도 못먹잖아요. 바클라바 사러 쫌 이따 아랍슈퍼마켓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ㅎ -
이이타도리
01.18 · 210.♡.46.99
남성 보다는 여성이
늙은이(?) 보다는 젊은이들이
더 열광하는거 같습니다
어린 친구들은 활동성이 높고 기초대사량이 많아서
고칼로리 음식 먹어도 괜찮습니다 :) -
LLEONATO
01.18 · 221.♡.141.224
누구나 다 아는 것보단 우리(일부)만 아는 것이었습니다.
김치보단 이 쿠키인거죠.
게다가 축약어가 있어서 알만한 사람만 아는거죠.
두쫀쿠.
거기엔 몇가지 조건이 있을겁니다.
-일부만 알기
-맛없을 수 없는 수준의 맛
-미적 수준이 높고요. (파우더 마무리로 이쁘고, 작아서 귀엽고요)
그래서 미쳤다 내적으로 외적으로 외치면서 sns에 올렸는데
유행이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 논쟁거리가 많습니다.
-짭과 찐
-비쌈
-우리가 아는 맛(과자 몇 개를 섞으면 가능할지도? 찰떡아이스크림, 초코칩 잘게 부수어서 섞으면, 바깥은 찹쌀떡 속은 과자 느낌)
-우리가 아는 모양(동그란 쿠키들, 동그란 아이스크림들)
유행 기간이 짧을 이유는 간단합니다.
건강입니다.
심지어 탕후루는 과일인데도 1년도 못 갔습니다.
근데 두쫀쿠라면.. 더 짧겠죠.
반면에 길게 가려하면 작아지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요즘 기존의 두쫀쿠를 왕쫀쿠라고 합니다. 만 원짜리요.
기존의 두쫀쿠는 사이즈가 반절이 되었습니다. 오천 원에 팔려요.
먹어보니 한 입으로 오천 원짜리가 적절합니다.
개인적으론 오천 원짜리도 큽니다.
더 작게 해서 3천 원이면 될 거 같아요.
그러면 생각날 때 가끔씩 자주 먹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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