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췌장염으로 입원했습니다
살
살려주세요 (39.♡.230.205)
2026년 1월 18일 PM 06:22 · 수정됨(01. 1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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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네요.
어제 저녁에 조짐이 있어서 응급실 왔는데 진짜 살려달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닉넴 잘못 지은듯... ㅠㅠ)
이런저런 진통제 맞다가 효과가 없어서 마약성 진통제 몰핀도 맞았는데 별차이가 없어서 밤새도록 비명 지르다 이제 좀 나아졌습니다.
모두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아프지 마세요.
댓글 (38)
- 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01.18 · 59.♡.69.34
쾌차 하세요. ㅜㅜ -
Mmtrz
01.18 · 180.♡.14.183
쾌차를 빕니다. -
Iiamgulbi
01.18 · 125.♡.111.231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
솔솔고래
01.18 · 175.♡.0.55
닉보고 글보고
올해 초반에 아프신걸로 액땜하셔서
올해는 아플일 없으실 겁니다 -
돼돼지꿀벌
01.18 · 222.♡.133.134
아이고 ㅜㅜ 얼른 나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달달과바람
01.18 · 14.♡.23.206
쾌차하세요.
링거 피가 조금 역류하는데 간호사 분께 말씀하셔서 조치 받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SSIM_Lady
→ 달과바람
01.18 · 121.♡.73.61
18G라는 아주 굵은 주사 바늘이어서 맞으면 역류하는게 통상적입니다. 수액 속도가 아마 적은 양이라서 그런걸거고요. 저것때문에 많이들 찾아오시는데 대부분은 그냥 두셔도 됩니다 -
달달과바람
→ SIM_Lady
01.18 · 14.♡.23.206
그렇군요.
링거 맞을 때 역류가 보여서 말씀 드리면 바로 조치해 주시더라구요. ^^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01.18 · 50.♡.75.246
저도 겪어봤는데 정밀 아팠습니다. 앞으로 며칠 금식해야 되겠네요. -
영영심이™
01.18 · 106.♡.138.28
저는 췌장의 담석때문에 집에서 구르다 응급실 간적이 있습니다.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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