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서울에서의 첫 주말을 보낸 고양이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4.♡.124.131)

2026년 1월 18일 PM 09:37 · 수정됨(01. 25. 08:44)

조회 931 공감 0

서울에서의 첫 주말을 보냈습니다.


오늘로 집안 온갖 출입구에 방풍 작업을 완료했는데,

과연 내일 아침엔 체감이 될런지.... (스스로 한 작업을 못믿는 중)


다음 주 한주간 엄청난 한파가 예정되어있는데,

부디 별일 없이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은 @곽공 선생님으로부터 너무나 뜻깊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선물을 공개합니다.



쨔란~~~~~!!


슈미와 대봉이의 얼굴을 3D 프린터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덕분에 오랜 시간 슈미와 대봉이의 사진을 많이 보았다 하시며,

서울로 이사를 온 환영의 선물이라며 제게 주셨는데,



오랜 시간 슈미와 대봉이를 봐주신 것에 대해서 오히려 제가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랜 시간 슈미와 대봉이의 모습을 봐주신데다,

세심함까지 발휘해주신 덕에,


대봉이보다 긴 귓속 털,

그리고 슈미의 짝짝이(?) 눈도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한 세트는 냉장고에 붙여두고,






청동 느낌이 나는 세트도 만들어주셨는데, 

청동 슘봉 세트는 현관문에 붙여두었습니다.









방풍 비닐 때문에 문을 열기전엔 잘 보이진 않지만,


천하대장군 대봉이와,

고별여장부(?) 슈미가 집안에 액운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행운을 많이 많이 가져다주리라 믿습니다. 😍




정말 뜻깊은 선물을 보내주신 곽공 선생님에게,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은 이런저런 정리를 하느라 대봉이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용기내어 거실에 나갔다가 안방으로 돌아오는 대봉이.. ㅎㅎㅎ







아래는,

지난 집에서 찍었지만 아직 올려드리지 못한 대봉이의 모습입니다.




침대에서 편히 누워있는 대봉이,









이사 온 지금도,

대봉이가 가장 안정을 느끼는 장소는 침대 위 입니다.









대봉이 : 집사, 말은 그렇게 해놓고 내가 대봉굴을 파고 편히 쉬고 있는데 자꾸 이불을 들춰내는 거냐옹..!!



아.. 개롭히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대봉이가 잘 있는가.. 하고 들여다보는거예요..


개롭히는거 아닙니다. 🤣







예전 집처럼

얼른 거실로도 나와서,

밥도 잘 먹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를 쳐다보는 대봉이,










아.. 제가 아니라 제 젓가락에 들려있는 음식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대봉이 : 집사, 먹는건 알아서 잘 챙겨먹고, 쉴 수 있을 때 푹 쉬도록 해라옹..!! 그리고 나의 적응에 좀 더 힘을 쓰도록 해라옹..! 🐯🐯😎😎



집사가 대봉이의 적응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좀 더 대봉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해주고,

가끔 거실에서 간식을 주면서, 거실과 친숙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고,

대봉이가 좋아하는 카샤카샤로 긴장감을 해소해주고,


침대 위에서 뒤통수와 코를 내어드ㄹ..ㅣ는 것이 최선이 아닌가 합니다. (이게 진짜 최선..? 😭😭)




저도 제 코가 석자라 당장 내일부터의 일주일간의 생활이 겁이 나지만.. 

한 주간 잘 버텨보겠습니다.



주중에 여유가 나면, 대봉이와 함께 찾아오고,

혹시라도 여유가 나지 못하면 못올 수도 있으니,

부디 너른 마음으로 한파를 이겨내며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모두 이번 한파 따뜻하게 잘 이겨내시기 바란댜옹..!! 나도 대봉굴 속에서 따뜻하게 잘 넘겨보도록 하게땨옹..! 🐯😎❤️



대봉 나잇❤️ (슈미도 함께 등쟝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43)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01.18 · 59.♡.175.39

    @곽공 님 최고요~!
    한파대비 냥방텐트 저도 완비요 ㅎㅅ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매일두유 작성자

    01.24 · 14.♡.124.131

    한겨울 끄덕없읍니다. 👍👍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01.18 · 61.♡.49.48

    슈미와 대봉이 3d 프린터물과 청동 느낌 세트 멋지고 근사하네요. 그나저나 대봉이 움짤 보니 비틀비틀 하는 것이 컨디션이 안좋은가봅니다. 노래쟁이s님께서 내일부터 따뜻하게 대봉이 집중 케어 부탁한다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Bigwrigglewriggle 작성자

    01.24 · 14.♡.124.131

    ㅎㅎㅎ 대봉이 특유의 걸음걸이입니다. 😅 대봉이 잘 보살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곽공

    곽공 Lv.1

    01.18 · 118.♡.24.2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265f910.jpeg]

    현관문에 붙여놓으니 잘 어울리네요.
    프린트 해주신 호두호빵 사진도. 냉장고에 잘 붙여놨습니다. 고맙습니다..^^;;
  • 키단

    키단 Lv.1 → 곽공

    01.18 · 222.♡.80.154

    곽공님 감사합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곽공 작성자

    01.24 · 14.♡.124.131

    ㅎㅎㅎ 호빵이 방묘문 타고 올라가는 모습은 정말 에너지가 넘칩니다. 😍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01.18 · 117.♡.226.185

    집안에 좋은 기운만 들어올 것 같은 멋진 선물이네요. 서울은 진짜 춥다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대봉이도 감기 조심!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클라인의병 작성자

    01.24 · 14.♡.124.131

    우리 대구를 클라인의병 선생님께 잘 부탁(?)드립니다. 😅😍
  •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Lv.1

    01.18 · 59.♡.69.34

    {emo:DINKIssTyle-3d-ang-013.webp:12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