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낚시의 즐거움
클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1월 18일 PM 09:40 · 수정됨(01. 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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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호시, 203, 10+16주>
오늘은 10+16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사진의 제목은 낚시.호시인데 사진을 찍을 당시,
생선을 낚는 고양이가 아니라, 세월을 낚는 고양이였으면 하는 집사의 소망을 담은 장면이에요.
수직 스크래처 위에 날쌘돌이처럼 뛰어 올라가 꼬리를 척- 늘어뜨리면
호시답지 않게(?) 그 모습이 멋져 보였어요.

<호태공의 망중한, 203, 10+16주>
10+16주 차 폴더에는 집사가 손에 꼽을 만큼 무척 좋아하는 사진이 있어요.
환기하는 창문 틈 사이 햇빛이 해먹 위에 있는 호시 꼬리를 비추는 사진입니다.
유유자적하게 세월을 낚는 김호시의 망중한이라고 강력하게(?) 우겨봅니다.

그렇지만 김호시는 세월만 낚는 낚시꾼은 아니었어요.
물고기는 못 낚아도 고탐탐 씨를 낚을 수는 있었죠.
지금이 토요일 밤이었으면 하는 일요일 밤이 지나가네요.
하루만 더 쉬면 좋겠지만, 내일은 일을 하러 가야 합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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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1.18 · 122.♡.93.206
탐스럽네요, 꼬리 ㅎㅎ -
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1.19 · 223.♡.210.232
김호시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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