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언어는 정말 엄두가 안나네요..
뚜
뚜찌 (116.♡.151.90)
2026년 1월 18일 PM 11:19 · 수정됨(01. 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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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배우기 전에 미얀마어를 살짝 건들였었는데,
지금은 중국어가 어느정도 올라와서 미얀마어 다시 해볼까 하는데 그 동그라미의 향연을 못 이겨서
태국어는 어떨까? 해서 태국어 eBook 을 빌렸는데
(근데 운명처럼, 지금 대부분 서울시 전자도서관 예산 소진으로 책 못 빌리는데 저희 동네는 되네요)
태국어도 엄두가 안나네요. 오히려 미얀마어가 간단해 보일지경입니다.
베트남어도 한번 봐볼까...
동남아 언어에 비하면 중국어는 어휴... 쪼랩 튜토리얼 보스몹이네요...
댓글 (13)
- 달
달려라쑈바
01.18 · 222.♡.155.187
-
Ddemian
→ 달려라쑈바
01.19 · 211.♡.156.61
우리말하고 비슷한게 아니고 중국어 (한자)와 비슷한거죠 -
RRider_man
01.18 · 180.♡.225.117
태국여행 처음 갔을 때.... 그 혼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ㅎ
평생 한글, 영어, 일어만 보던 사람이라서.. ㅋㅋㅋㅋㅋ -
Wwriter
01.18 · 211.♡.199.195
인니어 말레이아 해보세여 쉬워요
은근히 사용인구도 많습니다 -
뚜뚜찌
→ writer 작성자
01.21 · 116.♡.151.90
기초는 이미 뗐습니다만… 마인어 화자가 주변에 없고, 업무적으로도 연관도 없고, 문화적으로 관심갖을만한게 없어서요… -
Aawful
01.18 · 223.♡.20.214
인니어는 읽기는 매우 쉽습니다
학습 없이 바로 읽을 수 있는 수준이죠
물론 읽기만요 ㅠㅠ -
왁왁스천사
→ awful
01.19 · 218.♡.126.197
말레이/인도네이사어가
단어에 외래어도 상당히 많고, 시제나 불규칙 변형등이 적어서 다른 언어보다는 좀 쉬운 편이죠.
buku = book
famasi = pharmacy
polis = police
epal = apple
oren = orange
...
물론 이것도 깊이 파면 어렵다고 하는데, 기초적인 대화 하는 허들이 타 언어보단 좀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알파벳을 쓰는 것도 접근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
LLewinus
01.19 · 183.♡.78.182
태국어로 쓰여진 메뉴판 보면서 어떤 분이 생라면 뿌려놓은 것 같다고 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요... -
사사람만이희망이다
01.19 · 14.♡.25.206
중국어 1년 되었는데 도무지 늘지가 않네요 한자는 어렸을 때 기억으로 간체자가 쉽게 다가와서 기본적으로 어렵지 않은데 도무지 얘기하고 듣는 거는 항상 제자리인 듯 합니다 혹시 공부하신 방법 공유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 -
뚜뚜찌
→ 사람만이희망이다 작성자
01.21 · 116.♡.151.90
1년 정도 하셨으면 HSK 3~4급 정도 수준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HSK5 급 까지는 자격증 안 따시더라도 교재 충실히 이행
하시고,
그 다음 부터는 내가 하고싶은 말하기, 쓰기 연습을 하시면 금방 늡니다. (그래서 언어배울때 일기쓰라고 하는 이유가 이 이유)
어짜피 중국에서 비즈니스 할거 아니고 일상대화인데, 일상대화에서는 자주 쓰는 단어 위주로만 쓰거든요.
저는 일상생활에서 하도 빡치는 일이 많아서, 중국 동생 불러내서 하소연 하니까 금방 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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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화장실 문에 남=nan, 여=nu 이런 식으로 쓰여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