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최경영 전 기자가 박종훈 전 기자 저격했다는 분

Lv.1 도형이 (223.♡.94.10)

2026년 1월 19일 AM 08:48 · 수정됨(12:11)

조회 3,143 공감 0

지난 주에 모 회원분이

“최경영 전 기자가 유튜브 중에 전 KBS 기자를 저격했다며 그게 박종훈 전 기자인것 같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박종훈 전 기자가 본인 유튜브에서 관세협상 못했다는 등 제가 봤던 내용과 다른 이야기를 하시길래 최경영 기자의 유튜브 내용을 찾아봤습니다.


바로 어떤 대목에서 ‘전 KBS 기자’를 언급하느냐 하면 ‘공적자금 부어서 증시 부양한다라는 음모론’ 부분 입니다.


이 내용을 가져오면서 ‘저격한게 박종훈 전 기자다’라고 하기 힘들죠.


박종훈 전 KBS 기자가 본인 유튜브에서 자주 이야기 하는게 ‘한국은행이 돈 풀어서 강남 부동산 올랐다’라는 이야기라 말입니다.


그리고 최경영 전 기자가 평소에도 본인이 있었던 KBS에 안좋은 이야기 많이 하는데 박종훈 전 기자처럼 전 정권에 솔직한 이야기 하다가 짤린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박종훈씨도 본인 유튜브에서 마찬가지로 하는 이야기가 ‘기성 언론들이 잘못된 시각에서 현 상황을 설명한다’라는 기조로 자주 이야기 합니다.


즉, 최경영 전 기자와 같이 본인이 몸 담았던 KBS라는 기성 언론에 대항해서 유튜버가 된 박종훈 전 기자를 저격할 이유도 없을뿐더러 본인과 오히려 결이 비슷한 사람인 것이죠


다모앙도 누구나 가입하고 글을 쓸수 있는 곳이라 제대로된 팩트 체크 없이 누군가를 험담하는 분들은 이제 조금 의심하게 되는군요.

댓글 (14)

  • 남산깎는노인

    남산깎는노인 Lv.1

    01.19 · 116.♡.238.14

    박종훈 아닙니다. 아주 일부 이야기가 살짝 겹치는게 있지만 이야기 하는 전체 내용을 보면 박종훈 기자 저격이 아님을 알 수 있을텐데. 박종훈 저격이라는 분은 아주 얕게 알고 있네요.
  • 아킨도 Lv.1 → 남산깎는노인 작성자

    01.19 · 223.♡.95.185

    제가 본문에 쓴것처럼 박종훈 전 기자에 대해서만 잘몰랐다고 해서 그런 내용을 쓸수 없습니다.
    최경영, 박종훈 이라는 두 사람에 대해 잘 모르면 이해가 되구요.
  • 진우원

    진우원 Lv.1

    01.19 · 122.♡.242.238

    저도 지식한방 가끔씩 보는데... 잼정부만 깐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환율이 떨어지는것도 한은이 석렬이때 돈을 어마어마하게 풀어서 올라간거다..
    한미협상도 일본에 비해 훨씬 잘했다.. 이정도면 선방한거다 라고 이야기 했었죠.
  • 아킨도 Lv.1 → 진우원 작성자

    01.19 · 223.♡.95.185

    그 게시물에 보면 댓글로 타이밍 좋게 ’나도 그 사람 유튜브 구독 끊었다‘ 이런 댓글들이 바로 달리는거 보면 아… 하겠더군요.
    댓글이 그런 분위기로 가면 저처럼 반론하는 사람들이 댓글도 안달고 그게 사실인것처럼 가는 분위기가 되지요
  • plaintext

    plaintext Lv.1

    01.19 · 106.♡.142.120

    저도 그 얘기 듣고 둘다 찾아서 들어봤는데
    소문은 그렇게 퍼지고 오해를 만드나 싶더군요
  • 아킨도 Lv.1 → plaintext 작성자

    01.19 · 223.♡.95.185

    보통 그런 소문은 근거도 없이 쓰는 글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 사미사

    사미사 Lv.1

    01.19 · 118.♡.2.243

    저도 그 글에 댓글은 썻는데, 제가 알던 것과는 전혀 다르게 알고 계시더라고요.
    조금 아리송했습니다.
  • S

    silverjo Lv.1

    01.19 · 129.♡.32.5

    KBS 뉴스나 경제관련 프로를 보시면 KBS기자 중 고환율에 대한 우려를 방송하는 내용 있습니다.
    아마 그 프로그램을 보시면서 말한 것 같습니다만....
    유튜버를 서로 저격하지 않죠. 최경영 기자는 공영방송 또는 언론인들이 왜곡된 내용 보도를 지적하시는 것입니다. 언론인의 책임에 대해서 엄중 물으시는 거죠.
  • 부기팝의웃음

    부기팝의웃음 Lv.1

    01.19 · 211.♡.98.34

    제가 보기에도 박종훈 기자 맞아 보입니다. 최경영 tv 거의 매일 보구요. 찾아봐야 겠지만 얘기한적도 있는걸로 기억하네요. 저렇게 얘기한 부분만 따거나, 전체 진영논리로 보는 문제가 아니라, 환율문제에 대해 시각이 완전히 다르고, 정말 큰 문제처럼 얘기를 해서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게 생각보다 크다고 꾸준히 얘기해왔습니다.
  • D다

    D다 Lv.1

    01.19 · 112.♡.168.249

    언급한 사람 박종훈 기자 맞아요. 최근 박종훈 기자 워딩이 상당히 자극적으로 변한건 사실입니다.
    오랫동안 지식한방 봐 온 입장에서...변화를 크게 느낍니다.
    최경영 기자의 필요 이상으로 위기감을 조장하고 있다는 말...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525ff8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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