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평에서 치매 노인 관련 입간판을 보았습니다.
퍼
퍼스 (211.♡.152.65)
2026년 1월 19일 AM 09:00 · 수정됨(12:05)
조회 1,311 공감 0
할머니 (치매 할머니) 함부로 차에 태우지 마세요.
이런글이 적혀져 있는 입간판이었습니다.
시골이다보니 노인 혼자 걸어가고 있으면
또 요즘 날이 춥다보니 목적지가 멀지 않으면 태워드릴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만약 그 분이 치매 노인이시면 ...
동네에서 찾을수 있는거 괜히 저 때문에 일이 커지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아래 글처럼 횡설수설하시면 눈치 채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테니까요
많은 생각이 들게 되는 문구였습니다..
댓글 (6)
- B
bachelor
01.19 · 121.♡.72.54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이 쉽지 않은 문제내요... -
비비사이로막가
01.19 · 180.♡.230.127
연락처 적힌 팔찌라도 꼭 해 드려야죠 -
PPEPSIMAN
01.19 · 106.♡.8.163
이런일이 있을수도 있군요 -
DDRJang
01.19 · 223.♡.56.130
비슷한 이유로 치매 노인을 위한 시설 근처에 버스가 오지 않는 가짜 버스정류장을 설치하는 곳들이 있죠.
이동을 위해 버스나 차를 타려고 하기 때문에 치매 노인 분들이 가짜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계셔서 상황 대응이 훨씬 수월해진다고... -
별별이
01.19 · 211.♡.73.250
일단 태우면 가까운 경찰서 방문후
목적지 방문도 괜찮겠네요
더불어 경찰서에 치매환자 등록 해 두는것도 방법이겠네요 -
구구앙
01.19 · 61.♡.149.42
저도 언젠가 어르신 지하철 타는거 도와드린적이 있는데, 지나고 나니 아..치매노인일수도 있는데 괜히 일을 키운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눈빛이 약간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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