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19일 AM 09:19 · 수정됨(10:09)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을 강타한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해 강세 지역의 경우 공천에 따른 헌금이 10억원을 넘어섰다며 자신이 직접 겪었던 일을 소개했다.
홍 전 시장은 19일 SNS를 통해 "2004년 4월 17대 총선 때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을 할 때의 일이다"며 "TK 지역 중진의원이 '재공천해 주면 15억원을 주겠다'고 제의해 이를 바로 공심위에 알리고 그 선배를 컷오프, 그 대신 신인을 공천키로 결정했었다"고 밝혔다.
또 "2006년 5·31 지방선거 때는 서울시 간부 공무원 출신이 '동대문 구청장으로 공천해 달라'면서 10억원을 제시해 깜짝 놀랐었다"며 "이에 10억원 제시한 공무원을 빼고 제 지역구(서울 동대문구을) 사무국장 출신(홍사립)을 재공천했었다"고 했다.
이어 "그때도 공천헌금이 광역의원 1억, 기초의원 5000만원이라는 게 공공연한 비밀이었는데 김경 서울시 의원 사례를 보니 공천헌금은 오르지 않았나 보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지방선거 때 공천장사를 해서 자기 정치비용과 총선비용을 마련하는 국회의원들이 여야에 부지기수로 있었고 옛날 야당은 공천헌금을 받아 당의 선거자금으로 쓰는 일도 종종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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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건 얼마를 받아먹엇다는걸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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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nia
01.19 · 175.♡.100.133
세금 가지고 생활비 쓰고 다닌게 혼자 깨끗한 척하네요. -
비비읍
01.19 · 116.♡.148.36
강남구청장 공천 대가로 준석이는 얼마를 먹었을까요? -
PpOOq
01.19 · 111.♡.103.64
명태균이는요? -
AAUTOEXEC.BAT
01.19 · 223.♡.80.8
2015년 4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자살 사건과도 왠지 구리다고 느껴지는 게 많은데..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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