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19일 AM 09:50 · 수정됨(10:06)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건 내란 사건 수사를 피하기 위해 대통령경호처에 위법한 지시를 한 것이라는 법원 판단이 나온 가운데, 공수처 체포영장이 ‘불법’이라며 대통령 관저 앞에 집결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치적·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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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경원 의원은 법원이 적법하게 발부한 체포영장을 ‘불법’이라고 강변하며 영장 집행 저지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인물 가운데 하나다. 나 의원은 지난해 1월15일 대통령 관저 앞에서 열린 2차 체포영장 집행 규탄 시위에서 “아무리 살인범 현행범이라고 해도 법이 살아 있어야 되는 것이다. 직무만 정지되어 있지 현행 대통령에게 무리하고 불법적인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은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후퇴시키는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폈다.
이후 “대통령에 대한 불법수사와 불법구금 만행을 주도한 민주당의 하명수사처, 불법수사처 공수처는 마땅히 폐지돼야 한다”며 공수처 해체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1심 선고가 나오면서 이런 주장들은 모두 ‘궤변’으로 드러났지만, 국민의힘과 관저 앞에 모였던 개별 의원들은 선고 사흘째인 18일까지도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재판 결과에 대해 특별한 입장이 없다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이라며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만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백승아 원내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의 체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며 법치를 훼손한 국민의힘 소속 45명의 ‘윤석열 방탄 의원단’은 국민 앞에 즉각 사죄하고 정치적·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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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는 뻔뻔하니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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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01.19 · 223.♡.95.60
체포방해가 유죄나왔으니 같이 방해시위하던 인종이라 깨껭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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