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esea (121.♡.166.75)
2026년 1월 19일 AM 10:28 · 수정됨(10:58)
https://v.daum.net/v/20260119005639837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내용은, "미 재무부의 ‘외국인 미국 증권 투자 내역’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1월 한국 투자자는 미국 주식을 총 663억달러(약 98조원)어치 순매수했다" 라는 내용입니다.
이걸 제미나이에 넣고 검증해 보라고 했더니,
제공해주신 기사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당 기사는 2026년 1월 15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국제자본수지(TIC, Treasury International Capital) 통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검증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출처 및 시점 일치:
미국 재무부는 매달 중순에 2개월 전의 자본 흐름 데이터를 발표합니다. 기사가 나온 2026년 1월 19일 시점에서 최신 데이터는 1월 15일에 발표된 2025년 11월분 데이터가 맞습니다.
기사에서 언급한 '작년 1~11월'은 이 TIC 데이터의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수치를 합산한 기간과 일치합니다.
한국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
미 재무부의 국가별 통계(Sector-by-Country)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 들어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려왔습니다.
기사에서 제시한 **663억 달러(약 98조 원)**라는 수치는 해당 기간(2025년 1~11월) 동안 한국 거주자가 미국 주식을 매수한 금액에서 매도한 금액을 뺀 '순매수(Net Purchases)' 총합으로 보이며, 이는 공식 통계 흐름과 일치하는 구체적인 수치입니다.
순위 (사실상 1위):
통계상 케이먼 제도나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등은 조세 회피처나 펀드 경유지로 잡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제외한 개별 국가 기준으로 한국이 최상위권(1위)을 기록했다는 분석은 타당합니다.
2024년까지는 싱가포르 등이 상위권이었으나, 2025년 AI 및 테크 열풍으로 한국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순위가 급상승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기사는 미 재무부의 최신 공식 통계(TIC 데이터)를 정확히 인용하여 분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투자자들이 지난해 미국 주식을 역대급 규모로 사들인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사실인 것 같습니다.
즉, 작년 11개월 동안 미국 주식 순매수 금액이 약 100조 가까이 된다는 거죠. 저게 맞다면, 환율에 영향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긴 할 겁니다.
ps. 당연히 기사도, ai 도 틀릴 수 있지만, 추가적인 검증은 하지 않았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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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미사
01.19 · 221.♡.17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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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옥천
01.19 · 203.♡.176.144
글쎄요. 100조라. 다른 이유도 있을 겁니다. -
케케이건
01.19 · 168.♡.1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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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카노이드
01.19 · 58.♡.60.213
삼전, 하닉 빼고 툭하면 분할상장 하고 앉아있는데 이런거 고치기 전까진 국내 주식은 좀 그렇습니다. -
플플랫화이트
01.19 · 128.♡.229.211
연금저축 한도가 1년 1800만원이고, ISA 계좌 한도가 1년에 2000만원인데 이 계좌들에서 ETF로 미국주식에 투자하면 그냥 일반 계좌에서 사는 것보다 어마어마하게 세제 혜택을 받습니다. 특히 연금저축같은 건 장기투자인데다 지속적으로 추가매수가 일어나죠. 미래에셋증권 한군데의 연금자산이 작년에 50조를 넘었다고 하거든요. 영향이 있다 정도가 아니라 엄청난 영향이 있습니다. -
Rrapanui
01.19 · 106.♡.194.171
영향은 당연히 가지만 우리나라 경제 체급에 100조 가지고 환율영향 메인요소로 꼽긴 어렵다고 봅니다. (거기다 100조중 절반이 국민연금이 매수한거더군요) 국내기업 해외법인이 최소한으로만 원화로 환전하고 쌓아두고 있는 달러 유보금만 168조 입니다. 원화보다 달러자산을 보유하고 있게끔 만드는 한은정책+대외상황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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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생각하는게 틀린겁니다.
돈이 밖으로 나가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