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19일 PM 03:14 · 수정됨(16:03)

1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이 가장 먼저 깃발을 들고 시작하지 않았느냐"며 찬성론을 꺼내 들었다.
주 의원은 "우리(TK)가 설계도, 초안까지 다잡았는데 정작 밥상은 남들이 먼저 받게 생겼다"며 "남들은 신발 끈 묶고 전력 질주하는데, 정작 대구·경북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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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이대로 구경만 하다가는 훗날 지금에 대한 평가가 역대 대구·경북 지도자들 가운데 가장 큰 결정 실패로 평가될 수 있다"며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구시장 출마를 예정하고 있는 홍의락 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며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는 당장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행정통합 논의는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었다. 수년간 쟁점은 정리됐고, 과제도 충분히 드러났다"며 "지방선거 이전에 통합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결국 남은 것은 결단"이라고 전했다.
올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이철우 경북지사 또한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통합은 오래 준비한 TK가 동참해야 제대로 진행된다"며 "이번이 대구·경북의 판을 바꿀 실질적 대전환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만나고 도의원들과 상의하겠다. 도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국회의원과도 충분히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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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못합칠거라고 봅니다 자신들의 그득그득한 욕심들이 넘처나서요
댓글 (3)
- 도
도롱이
01.19 · 106.♡.196.68
ㅋㅋㅋ 자기들이 단체장 할 수 있는 유이한 자리를 하나로 합칠 수 있을까요? -
Ssinoon
→ 도롱이
01.19 · 59.♡.151.61
단체장이 문제가 아닙니다
도랑 대구시의 실국장 자리등 고위 지방직이 둘에서 하나로 줄어드는거라 개싸움 납니다
다른 지역으로는 절대 못가는 갈라파고스 지역이라 더 그렇고요 -
Ssinoon
01.19 · 59.♡.151.61
벼슬 자리가 날라가는데 토호들이 합의 할까요?
지역이 망하든 말든 지들 자리가 중하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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