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출신 이종범의 행보가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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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H.S사랑 (121.♡.221.71)

2026년 1월 19일 PM 03:26 · 수정됨(18:03)

조회 3,192 공감 0

최강 야구를 폐지한다는 검토 기사를 접했네요...

이종범코치는 시즌중에 KT 코치 자리를 그만두고 예능 프로의 감독으로 가버렸죠..

이강철감독의 허락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한참 시즌 중에 코치 자리를 버리고(순위 다툼 치열한 시기였기에)

예능 프로로 간다는 소식에 팬들과 언론들 분위기가 안 좋았었죠...

말로는 야구의 흥행을 더 시키기 위한 이직이라고 했는데..

사실 지금도 야구의 인기는 역대 최고를 달리고 있죠~


결국 프로그램이 폐지된다고 하면 이종범은 야구계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을거 같네요.

시즌중에 저렇게 팀을 버리고 떠난 사람을 쉽게 부를까 싶기도 하구요...

그때의 선택이 최악이 되어버린거 같네요~


타이거즈 광팬으로 이종범 행보가 항상 아쉽네요..

타이거즈 은퇴후 다시 타이거즈로 꼭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자리는 쉽게 나지 않는거 같고, 타이거즈에서도 필요로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예전 이종범선수 일본서 복귀한다고 했을때 인천까지 가서 복귀전을 본 사람으로써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순간의 판단으로 쉽게 돌아오지 못할거 같습니다..


솔직히 타이거즈 감독으로 안 보고 싶은 마음도 크네요..

선수 시절의 추억으로만 남고 싶네요..선동렬 감독도 기아 와서 완전 망친걸 보면요~~


댓글 (11)

  • 모토나리 Lv.1

    01.19 · 112.♡.155.243

    이종범은 스스로 선택한 결과에 책임져야죠. 야구판에서 그냥 안봤으면 합니다. 그냥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뵙길
  • 특공1번지

    특공1번지 Lv.1

    01.19 · 124.♡.133.83

    구단 역사상 단 둘 뿐인 영구결번 리빙레전드인데 참 행보가 팬으로써 너무 실망스럽네요ㄷㄷㄷㄷ
  • 비빌

    비빌 Lv.1

    01.19 · 118.♡.15.240

    이번 스토브리그 기아 행보를 보면 이종범을 아끼는 팬으로써 기아에는 이제 발 안담갔으면 하네요
    야구예능은 죄다 꼴 보기가 싫으네요
    하나는 멸콩친구가 감독이고 또 하나는 지겨운 김성근야구, 마지막 하나는 감다뒤 jtbc연출진....
  • magicdice

    magicdice Lv.1

    01.19 · 112.♡.98.202

    요즘말로 지팔지꼰이라고 보이긴 합니다;;
  • 이상향초

    이상향초 Lv.1

    01.19 · 210.♡.74.61

    2022년 LG 2군 감독하고 사실 나이도 70년생이라 감독 타이밍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죠
    이승엽이 감독하는 거 보고 잘못된 선택을 한 거 같네요
    이범호(81년생) 감독이 기아 우승시키는 거 보고도 많이 자극 받았을 거 같아요

    이제 프로야구 감독이나 야구 예능 쪽 2개 다리 모두 사라진 거 같네요
    우리가 성공한 사람들 일부 레전드들만 봐서 그렇지 정말 운이 제일 중요하네요 ㄷㄷ

    사실 불러주는 데가 없어서 프로야구 지도자도 거의 길이 끊겼던 걸 이강철 감독이 코치로 부른 거 같은데
    앞으로 뭘 할지 궁금하네요. 돈은 많으니까 유튜브 외에는 할 게 없어 보이네요
  • 사미사

    사미사 Lv.1

    01.19 · 221.♡.175.185

    자기발로 나갔는데 안타깝진 않네요.
  • biogon

    biogon Lv.1

    01.19 · 125.♡.237.209

    예전 신인 시절 김한길과 사람들에 나와서 말하는 것 보고 ‘야구만’ 잘 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장나라 시구 때 보인 모습, 최근 행보 등 보면 역시 ‘야구만’ 잘 했던 사람으로 평하고 싶네요.
  • 風雲

    風雲 Lv.1

    01.19 · 121.♡.35.105

    선수시절만 기억하고 싶습니다...
  • 이슬이

    이슬이 Lv.1

    01.19 · 211.♡.102.254

    어린 애도 아니고.... 본인의 선택에 본인이 책임지는 거죠..
  • 피노키오

    피노키오 Lv.1

    01.19 · 163.♡.222.88

    저도 거의 모태 타이거즈 팬인데...특히 이종범 광팬이었고 당연히 선동열도 좋아했습니다.
    선수로써는 최고였지만 이후 행보는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근데 당시 적이었던 삼성의 양준혁, 롯데/삼성의 최동원은 알면 알수록 훨씬 더 존경스러운 면이 많더라구요
    지금 야구 선수들 두 분께 정말 감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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