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시선과 시선이 만나는 즐거움_2
클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1월 19일 PM 09:04 · 수정됨(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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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본다, 302, 10+425주>
오늘은 10+425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10+424주는 고탐탐 씨가 고양이 별로 돌아간 주입니다. 대장님과 집사의 온갖 슬픔이 봉인된 폴더입니다.
그런 까닭에 10+425주 차 폴더부터는 김호시의 사진만 들어 있어요.
일 외에는 아무것에도 손이 가지 않던 날. 맞은 편에서 집사를 바라보는 김호시를 발견했어요.
습관처럼 카메라를 들었지만, 무기력하게 셔터를 눌렀는데 나중에 사진을 보고
왠지 모르게 마음에 위안을 얻은 사진입니다.
호시가 집사를 위로하는 것 같은 표정이 보였거든요.
저 날 오래도록 집사와 눈이 마주칠 때, 집사가 받는 위로만큼
그것이 호시에게는 즐거움이었으면 좋겠어요.
밤부터 엄청 춥네요. 이번 주 내내 강추위라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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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1.19 · 122.♡.93.206
때로는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위로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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