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를 다시한번 봤습니다.

Lv.1 문없는문 (58.♡.183.202)

2026년 1월 20일 AM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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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요. 어제 너무 많이 잤어요.


줄리아로버츠와 에단호크가 나오는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를 다시한번 봤습니다.

지난번 봤을 때는...

과연 사건을 일으킨 주체가 누구일까 궁금했는데...

요즘들어서는 분명 고도화된 인공지능 AGI? ASI?와 팔란티어의 합작품이 틀림없을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세상이 변해갈 지 몰라서 이런 저런 유튜브 인터뷰 들을 보면,

기본소득과 여유로운 생활을 얘기하며 장밋빛 미래를 강조하는데...

힌튼 교수 말처럼... 정말 그들이 그럴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려 몇년남지 않았다는 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지하고 무기력함이 이대로 지켜볼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과거 몇일 몇달을 끙끙대던 알고리즘 코드를 몇분, 몇초만에 뱉어내는 현실을 마주하면...

아주 잘 드는 사시미 칼의 칼날을 만지는 느낌입니다.


이러다 디스토피아 영화처럼, 강냉이 배급받고 여생을 보내다 살처분 당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빨리 잠을 자야 내일 아침 일어나 출근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는 지금이

어쩌면 사람같이 사는 때 였다라고 기억될 지도 모르겠어요.


현재 영하 12도네요. 날이 춥고 얼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사람같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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