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더 좋아졌는가 ?
오
오로라 (118.♡.248.202)
2026년 1월 20일 AM 08:59 · 수정됨(09:53)
조회 421 공감 0
삐삐, 9600bps 모뎀, 워커맨, 가정집에 딸린 단칸방, 자동차, 486 pc , pc 통신, 오락실
독재체제, 교사의 매질, 인권 자체가 없는 교실, 28 개월 군 복무, 병장월급 5만원,
10% 은행 이자수익, 상대적으로 쉬운 취업율,
vs
최신 핸드폰, 블루투스, Wifi, 엘레베이터 달린 원룸, 전기 자동차, 노트북, 인터넷, PC 방
민주주의, 교사 폭력 원천 차단, 학폭위원회, 18 개월 군 복무, 병장월급 200 만원,
3% 은행 이자수익, 이력서 200 개 이상 기본.
... 세상은 더 좋아졌을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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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1.20 · 2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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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01.20 · 104.♡.68.24
교사가 ICE던 시절에 학창시절 보내고 이력서를 정자만큼 쫙 뿌려야 하는 시절에 취준하는 낀 세대들도 있죠ㅋㅋ - B
bachelor
01.20 · 121.♡.72.54
그냥 변화하는 것이겠지요...보기에 따라 좋게도 나쁘게도 볼수 있지 않을까요?? -
AAREA49
→ bachelor
01.20 · 58.♡.212.254
과거를 단순히 좋았다 나빴다 보다는 그 시대에 따른 변화와 환경을 얼마나 감당하고 적응했는지가 핵심이라 봅니다. - 카
카비젤
01.20 · 58.♡.140.250
허름한 초가집, 물레와 베틀, 엽전 몇 닢이 전 재산, 봄이 오기 전에 떨어지는 곡식,
군역에 끌려가는 장정들, 하루 품삯으로는 밥 한 끼도 버거운 세상,
고을 원님의 채찍질, 진상과 세금에 짓눌린 백성들,
전란에 불타버린 논밭, 유민이 되어 유랑하는 가족,
신분은 태어날 때 이미 정해지고, 억울해도 하늘만 바라보는 세상,
양반들의 사치와 서민의 굶주림이 나란히 놓인 나라.
세상은 더 좋아졌죠.
그러나 좋아졌다, 나빠졌다...행복하다, 불행하다는 내 머리속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이기도 하니까요. -
크크리안
01.20 · 58.♡.211.143
독재체제에서 병장 만원 안됐죠.
1985에 5,000원도 안됐구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e6c54c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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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등이 아니어도 괜찮은 세상이 되도록
서로 격려하면서 살아온거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