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은 제 스케일에 딱 맞는 동네인게

Lv.1 엘사 (220.♡.10.120)

2026년 1월 20일 AM 10:11 · 수정됨(11:03)

조회 1,125 공감 0

뭔가 대단한 즐길거리를 기대한다면 실망하지만

그냥 소소하게 쉬고 먹고 마시고 케이블카 타고

편안하게 돌아다니기 좋은 동네더라구요.


작년 3월3일 갔을때 때마침

폭설이 무진장 내린 다음날이었고

매서운 바람때문에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전 삼악산케이블카 ~ 카페카빈(감자빵 판매) ~ 공지천 ~ 김유정역

이렇게 네군데만 돌아봤는데

 날 따뜻할때 다시한번 춘천 시내에서 카페도 가고

이번엔 소양호쪽으로 진출해 보려구요.




댓글 (5)

  • 어쩌다개방구 Lv.1

    01.20 · 115.♡.159.94

    아아... 올려주신 사진보니 춘천가고 싶어졌어요. 서울 살때는 춘천도 한번씩 생각나면 다녀오고 했었는데, 경기 최남단 평택으로 이사오고 나서는 춘천쪽은 가볼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 나와함께

    나와함께 Lv.1

    01.20 · 210.♡.186.13

    12월에 다녀왔는데 좋았습니다..
    특히 감자빵이 진짜 맛있더라고요..
  • R

    Rhenium Lv.1

    01.20 · 203.♡.241.21

    옹심이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https://place.map.kakao.com/15239868
    골목길이라 주차가 힘들긴 한데 가게 앞에 2대는 댈 수 있어요.

    막국수는 여기요^^
    https://place.map.kakao.com/8398754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01.20 · 218.♡.216.130

    춘천 사는 입장에서 본다면 '여길 보러 여기까지?!'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ㅋㅋㅋ

    다음에 오시면 가보자 순대국이나 한남 순대 그리고 풍물 옹심이 칼국수도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 알카노이드

    알카노이드 Lv.1

    01.20 · 58.♡.60.213

    전... 부산요..
    그냥 부산가서 바다보면서 커피 마시면서 멍때리기 해도 좋고해서 종종갑니다.
    일자리만 있다면 부산서 살았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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