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20일 AM 11:03 · 수정됨(11:39)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는 개인에게 정부가 최대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준다.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로 자금을 돌리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는 법 개정을 통해 해외 주식을 다시 사면 혜택을 줄이는 ‘체리피킹’ 방지 방안을 구체화한다.
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재경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발표한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을 2월 임시국회에서 추진한다.
오는 6∼7월 출시 예정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3년 이상 장기 투자할 경우 납입금 2억원을 한도로 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9% 분리과세하고, 투자 금액에 따라 최대 40%를 소득공제하는 특례를 신설할 예정이다.
3000만원 이하분은 40%, 3000만∼5000만원 이하분은 20%, 5000만∼7000만원 이하는 10%를 적용한다.
기업 성장 집합투자 기구(BDC)도 납입금 2억원을 한도로 배당소득 9% 분리과세 혜택을 부여한다.
또 국내시장 복귀 계좌에서 해외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투자하는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을 공제하는 제도도 신설한다. 국내 주식이나 국내 주식형 펀드에 1년간 투자해야 하며, 주식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현금을 보유하는 것은 허용한다.
RIA 내 국내 주식 투자과정에서 발생한 납입 원금을 초과한 수익은 수시로 출금할 수 있다.
한 사람당 매도 금액은 5000만원이 한도다. 복귀 시기에 따라 차등해 소득 공제한다. 1분기 매도 시 100%, 2분기 매도 시 80%, 하반기 매도 시 50% 순이다.
동시에 세제 혜택만 노리고 ‘자금 돌려막기’로 해외주식에 다시 투자하는 체리피킹을 차단하는 방안도 구체화한다.
국내시장 복귀 계좌에 납입한 투자금은 국내 상장주식과 국내 주식형 펀드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지만, 투자자가 일반계좌에서 해외주식을 순매수한 경우 해당 금액에 비례해 소득공제 혜택을 조정할 계획이다.
또 개인투자자용 환 헤지 상품에 투자하는 경우 투자액의 5%를 해외주식 양도소득에서 공제하는 특례를 도입한다. 1인당 공제 한도는 500만원이다. 국내 모기업이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금에 수입배당금 익금 불산입률도 95%에서 100%로 높인다.
이같은 해외주식 국내복귀·환 헤지 양도소득세 특례, 해외 자회사 수입 배당금 익금 불산입률 상향 특례는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해 올해만 한시 운영한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의원 입법안으로 발의돼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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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는 생각있어서 관심있게 보고있네요
이참에 애플 암드를 좀 처분해야...yo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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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ast
01.20 · 112.♡.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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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01.20 · 104.♡.68.24
배당소득 9% 분리과세라니, 국내 최대 리딩방 이재명 방장다운 행보군요ㄷㄷㄷ “야 이래도 국장 투자 안해?” 라고 번역하면 됩니다. -
따따따블이
01.20 · 221.♡.84.245
아이온큐 테슬라를 털 수 있는 타이밍인가 아닌가를 재봐야겠군요! 운용사가 어딜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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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투자과정에서 발생한 납입 원금을 초과한 수익은 수시로 출금" 이 부분은 호응이 조금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