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무진장 춥네요. 다들 출근은 잘 하셨죠?
냉
냉동실발굴단 (58.♡.128.33)
2026년 1월 20일 AM 11:13 · 수정됨(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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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되게 싫은 날씨였지만, 그래도 나왔습니다.
며칠 후에 또 회사를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쉬어야 할 일이 생길 거 같으니 그 전에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 느낌을 내놓아야지요.
물론 간간이 다모앙에 뻘글은 쓰겠지만요 ㅎㅎ.
그러면 또 일하다가 오겠습니다.
혹시나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강득구 글을 안쓰고 있어요.
제가 정치글 쓰는 게 본업인 것도 아니고, 뻘글이 전문인데 굳이 1일 1욕하는 글을? 싶기도 하구요.
뭐라도 그쪽의 뻘짓? 계파질?
하여튼 욕 먹을 일이 있을 때 하나씩 꺼내면서 쓸 생각입니다.
아직은 추가 이슈가 없네요. 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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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1.20 · 223.♡.53.232
왜 그런가 했더니 지역구 지지자들이 당대표 욕하면서 우쭈쭈해주고 있더라구요. 페북 들어갔다 너무 놀랐어요.;;; -
냉냉동실발굴단
→ 아기고양이 작성자
01.20 · 58.♡.128.33
인스타, 페북, 트위터 같은 SNS들은 기본적으로 '알고리즘이 골라서' 노출하는 곳입니다.
강득구를 좋아서 팔로우 한 사람들이 강득구 글을 많이 보게 되면서 강득구에게 좋은 말만 해줍니다.
강득구를 싫어하게 된 사람은 강득구 글 노출 자체가 적어져서 욕할 일이 줄어들게 되지요.
그렇게 정치인이 스스로를 팬덤의 장막에 갇히게 만들고, 시야를 좁게 만들어버리는 악영향이 있습니다.
사람은 올바른 사고를 하려면
자신을 좋아하는 쪽, 싫어하는 쪽 골고루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러면서도 중심을 잡아서 자신의 의지를
좋아하는 쪽에도 설명하고
싫어하는 쪽에도 설득을 해야 합니다.
강득구는
SNS 위주로 글을 올립니다. (커뮤에 올린 글 수에 비하여 페북이 훨씬 많습니다.)
그 결과 이미 알고리즘이 만들어준 팬덤에 갇혀버려서 시야가 좁아져버렸습니다.
제가 정치인이라면
저를 좋아하는 쪽 커뮤도 저를 싫어하는 쪽 커뮤도
고르게 모니터링을 하면서 치우치지 않는 의견 청취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SNS는 알고리즘이 선택을 해서 보여주지만
커뮤들의 게시판 형태는 보는 사람이 직접 골라서 보는 것이니까요.
자신의 선택을 남이나 기계에 맡기는 것보다는, 스스로 선택한다는 면에서 좀 더 주체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
키키단
01.20 · 222.♡.80.154
오늘 대한입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 키단 작성자
01.20 · 58.♡.128.33
헉.. 대한이었군요.
어째 춥더라니 이제 이해가 됩니다. 출근길에 목도리 산 저를 칭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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