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성지 팔공 다녀왔습니다.
치
치미추리 (106.♡.8.221)
2026년 1월 20일 PM 01:17 · 수정됨(18:39)
조회 1,530 공감 0
평일 접심시간 전후로 시간이 나서 후배랑 벙개를 했습니다.
유린기 소자와 짜장면 곱배기 두개 시켜서 배터지게 먹었네요. 유린기 소자가 생각보다 양이 넉넉해서 셋이 먹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양파와 양배추가 아삭하면서도 매운 맛은 없을 정도로 떡 맞게 조리된, 잘 만든 짜장이어서 행복했습니다. 튀긴 듯한 계란후라이도 그렇구요.
짬뽕도 맛있다지만, 또 방문한데도 짜장면 먹을 것 같습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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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4
01.20 · 58.♡.25.4
여기 너무 유명해져서 슬픕니다 ㅠㅠㅠㅠㅠㅠ -
치치미추리
→ 0034 작성자
01.20 · 106.♡.8.221
줄을 서야죠, 방법 있나요 ㅠㅠ -
해해방두텁바위
01.20 · 166.♡.5.43
간짜장 같은데 제가 알던 그 하얗고 아삭한 식감의 양파가 들어있는 그 간짜장이네요. 요즘 간짜장은 제대로 하는 곳들도 얼마 없고 그나마 하는 곳들도 전부 삼선만 있어서 개인적으로 참 아쉽기도 합니다. -
치치미추리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01.20 · 183.♡.48.31
짜장면이면 의례 이렇게 해야 한다는 듯이 그냥 "짜장면"이라는 메뉴로 되어 있습니다. 어렸을 때 먹던 그 간짜장 맛이라 넘 맛났어요. 벌써 또 가고 싶습니다. ㄷㄷㄷ -
하하바나
01.20 · 110.♡.237.139
우와~~ 유린기 엄청 맛있어 보입니다! -
치치미추리
→ 하바나 작성자
01.20 · 183.♡.48.31
유린기도 바삭한데다 고추도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추가 조금 더 매웠다면 더 좋았을 듯) -
비비글은스누피
01.20 · 118.♡.89.57
아주 가~~~~~~끔보면 간짜장 양파에서 매운맛이 좀 남아있는 경우가 있던데 여기는 안그런가요? -
치치미추리
→ 비글은스누피 작성자
01.20 · 183.♡.48.31
아삭함은 살리고 매운 맛은 잡은 절묘한 익힘이더라구요. 중식인데 양파 제대로 못 익히면 프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중식당이 너무 많죠. ㅠㅠ) -
Kkmaster
01.20 · 1.♡.134.157
오호 이집 잘하네요 -
치치미추리
→ kmaster 작성자
01.20 · 106.♡.8.221
서울 시내에서 짜장으론 원탑이라더니 짜장 최애 3등 안에 넣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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