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16.♡.110.52)
2026년 1월 20일 PM 02:05 · 수정됨(16:04)
가끔..
게시판 보다보면..누가 퍼 오는 내용중에..이런거 있잖아요..?
청소하시는 분이 청소를 하다가, 빗자루를 겨드랑이에 껴 놓고 휴대폰을 잠시 보다가..
빗자루가 없어졌다고 여기저기 둘러보며 황당해 하다가..겨드랑이에 껴 놓은 빗자루를 뒤에 확인하며..웃는 거..
어두운 방에서 휴대폰이 없어졌다며, 손에 들고있는 휴대폰으로 조명을 키고 휴대폰을 찾고있다가..
손에 들고있는게 내가 찾던 휴대폰이라는걸 뒤늦게 알고 웃는거..
옆동네 뽐뿌 게시판에 보니..
오늘은 그 비슷한 것 중에..새로운 버젼으로..
애기를 앞 포대기에 안고 있으면서, 유모차에 애기가 없어졌다며 당황해 하는 애기 아빠 짤이 올라왔더군요..
저도 한때는 이 모든 상황들이.."말이 안된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확실히 나이가 좀 더 들고 보니까..
실제로 이런 현상들이..저한테도 일어나더군요..;;
예를 든 상황까지는 아니었지만..
분명 후드티 주머니 안에 휴대폰이 있는데, "내 휴대폰 어디갔지?" 하며 찾고있는거라던지..;;
왼손에 애들 볼팬 쥐고 있으면서, "어? 방금 여기 치우려고 했던 볼펜 어디갔지?" 하며 찾는거라던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더란 말입니다..;;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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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01.20 · 223.♡.73.178
안경쓰고 안경찾기 같은거죠? ㅠㅠㅠ -
금금도리
→ Bursar 작성자
01.20 · 116.♡.110.5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widendeep79
→ Bursar
01.20 · 59.♡.179.98
전 안경 벗고 있는데 다시 벗기도 합니다?
안경 쓴채로 세수도하고요,,,,, -
금금도리
→ widendeep79 작성자
01.20 · 116.♡.110.52
실제로 두어번 해 봤던 실수인데..
굉장히 당혹스럽.. - 베
베이수맨
→ widendeep79
01.20 · 218.♡.151.235
안경 쓰고 있는데, 하나 더 쓰기도 합니다....ㅠㅠ -
금금도리
→ 베이수맨 작성자
01.20 · 116.♡.110.52
네배로 잘 보일까요? +ㅂ+) -
파파파술머프
→ Bursar
01.20 · 211.♡.10.2
뜨끔;;;; -
너너구리남편
01.20 · 112.♡.220.208
안경은 너무 흔한 얘기죠. -
금금도리
→ 너구리남편 작성자
01.20 · 116.♡.110.52
진짜 안경은 거의 일체화 되어 있다보니..;; -
효효도르는효도를
01.20 · 211.♡.66.45
집에선 상관없는데
직장에서 저러는 사람보고 어리바리라고 부르기로 했다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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