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220.♡.37.28)

2026년 1월 20일 PM 05:07 · 수정됨(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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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선천적으로 감각이 무척 예민하고 불안감이 높은 성향인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살면서 일상의 모든 자극이 그를 힘들게 하고 늘 수면아래 잠긴 듯 우울한 기분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다가 

어느날 어머니가 "네가 어릴 때 얼마나 흥 많고 웃긴 애였는데. 아빠가 운전하면 졸지 말라고 솜사탕 노래만 다섯 시간이나 불렀다고. 나뭇가지에 새처럼~"


어쩌면 트라우마가 점점 자라나 좋은 기억들의 영역까지 침범해 더욱 우울해 지니 스스로를 우울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던 것이 아닐까.. 자신의 우울에 본인 뿐 아니라 주변인들, 심지어 반려견까지 잠식되는 기분을 느끼기도 합니다.


어느날 '기분 부전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보기로 합니다. 경미한 우울이 지속되지만 심각한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해요. 육신의 아픔처럼 마음의 아픔도 일찍 발견하고 치료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반려견 '아지'가 자신의 삶을 지탱해 주는 큰 힘이라고 하는 작가





출처: 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편안한 내가 되기 위한 작은 연습들.   글. 그림 뜬금


댓글 (3)

  • 주먹먼저

    주먹먼저 Lv.1

    01.20 · 211.♡.127.22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7329de0.png]
    시작을 함께 했으니 마지막까지 아지와 함께 하겠다.
    나를 지탱해줘서 고마워!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주먹먼저 작성자

    01.20 · 220.♡.37.28

    앗! 이 작가를 아시나 보군요!
  • 아수라장

    아수라장 Lv.1

    01.20 · 58.♡.2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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