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83.♡.150.137)
2026년 1월 20일 PM 09:16 · 수정됨(01. 21. 06:46)

종종 친척이나 친구,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며 마 니도 함 무바라 하며 잔뜩 먹을 걸 보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한국이라면 농산물도 있지만 이미 조리된 음식을 보내주는 경우가 많죠.
김치라던가, 장아찌나 장조림이라던가 국이나 고기 재운 것 등등..
그런데 일본에서는 대개 식재료를 보내주고 알아서 먹으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음식이 나와도 한두끼 도시락으로 부모님이나 친구, 친척이 방문해서 나눠먹는 정도지 며칠 몇주 먹을 정도로 음식을 싸오는 일은 없습니다.
즉 이를 통해 유추 가능한 건 일본은 한국처럼 반찬이나 국 등을 잔뜩 만들어서 꺼내먹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매일같이 마트 가서 식재료를 사서 음식을 즉석에서 만들기에 은근히 일본이 엥겔지수가 한국보다 높습니다.
또 매일 음식 만드는 게 번거로우니 외식을 하는 일도 한국보다 더 잦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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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01.20 · 223.♡.73.178
음.. 얼린생선을 보내거나, 고구마도 수확된 채로 보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저 일본인 아닙니다. -
코코미
→ Bursar 작성자
01.20 · 183.♡.150.137
물론 한국도 농산물을 보내긴 하는데, 역으로 일본에서 가족이 방문하거나 택배로 요리를 잔뜩 주는 일은 없다는 걸 본문에 더해야 겠군요. -
배배고파랑
01.20 · 59.♡.94.124
시골사는 친척에게서는 되려 김치아니면 조리된 음식은 받아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농작물 위주로 받아뵜어요.. -
코코미
→ 배고파랑 작성자
01.20 · 183.♡.150.137
아, 그게 한국도 농산물을 보내는 건 많은데, 역으로 일본에서 음식을 보내는 일이 드물다는 겁니다.
받아도 대개 선물용으로 소포장된 화과자 같은 거지 요리나 반찬은 드물어요. -
아아이리어펠
01.20 · 210.♡.187.170
이건 좀 케바케같네요... 저희도 식재료로 받는 경우가 많았지 조리된건 김치나 된장 고추장정도밖에 없었네요 ㄷㄷㄷ - 탈
탈퇴한회원
01.20 · 58.♡.220.226
중국도 일본 같아요. 그러고보니 한국도 세대가 변하며 점점 반찬 만들고 꺼내는 문화는 사라지지 않나 싶습니다. -
상상상
01.20 · 61.♡.59.7
저도 당연히(?) 한국인이지만 조리된 음식은 가끔 김치가 전부고 대부분 시골에서 감자 고구마 간간히 옥수수나 밤, 감 같은걸 받습니다. -
Wwidendeep79
01.20 · 172.♡.94.47
저희 집도 두고 먹는 음식은 김치 뿐이예요
나머진 그 때 그 때 만들어 먹어요 -
남남극백곰
01.20 · 114.♡.188.135
시골에 있는 고모께서 농작물 가끔 보내주심미다 -
BBECK
01.20 · 222.♡.243.244
코미님 이건 저격이 아닌데요
코미님 글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기는 하지만
가끔 느끼는데요
문장을 단정적인 어투로 쓰셔서
가끔 조금 불편하게 생각될때가 있어요
그런 부분 조금만 다르게 써주시면 읽기가 좀 더 편할거 같아요
특히 어떤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위에 덧글도 있지만 사람 사는 게 케바케거든요
코미님이 느끼는 것들과 다르게 느끼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이거 저격 아니에요 ㅠㅠ
혹시 기분 상하시게 했다면 정말정말 죄송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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