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직장생활에서 느낀 점들 가운데..
코쿠

Lv.1 코쿠 (112.♡.121.165)

2026년 1월 20일 PM 09:23 · 수정됨(22:02)

조회 2,001 공감 0

돈 이외에 무슨 가치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보람을 느끼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것을 가지고 있구나란 시기심마저 듭니다.


일터에 나갈때 어떤 기분이냐면 

어떤 성취나 기대나 희망도 없어요.


그냥 내가 오늘 하루 이렇게 왔다갔다 한걸로 경험치 쌓았는데 레벨업은 오지 않고 그저 하루 먹을 정도 벌었다? 그런 느낌입니다. 

댓글 (5)

  • 크리안

    크리안 Lv.1

    01.20 · 58.♡.211.143

    그렇게 생각하면 오전 반만 일해도
    넉다운 할거 같아요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01.20 · 211.♡.108.39

    자본주의 사회니까 당연히 돈이 중요합니다. 많을 수록 좋아요. ㅎㅎ
    돈을 버는 행위 자체가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 담벼락을쳐다보고

    01.20 · 140.♡.29.0

    자본주의 사회가 굴러가는 원리가 정확히 그거죠. 내가 할 일을 하다 보면 남들도 나도 같이 이득을 본다.
    그래서 독과점이나 매점매석 등 ‘나만‘ 잘 되려는 짓거리들이야말로 가장 자본주의를 박살내는 적이고, 미국이라는 자본주의 끝판왕이 독점 비슷한거 시도하면 바로 뿅망치 날리는 이유죠.
  • 에놀미타

    에놀미타 Lv.1

    01.20 · 211.♡.123.17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f20ef04.jpg]
  • R

    Rhenium Lv.1

    01.20 · 110.♡.13.87

    22년 직장 생활했으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 봅니다. 제가 신입때 창립기념일에 20년, 30년 근속상 받는 분들 보면서 와 어떻게 저렇게 오래 다니지 신기했어요. 그중에는 임원을 목표로 달리시는 분도 계시고, 10년째 대리 과장으로 있으면서 아빠가 차 바꿔줬다고 취미로 회사 다니는 사람도 있고, 자기 일만 다 하면 다른 팀원이야 어쨌든 칼퇴해버리는 사람 등등 답은 없고요, 그저 각자 나름의 이유로 회사 다니며 사고만 안 치면 되지 않을가 싶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