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값이 비싼이유..결국은 지원금 타먹는 유통업자..
구
구소 (222.♡.79.56)
2026년 1월 21일 AM 06:25 · 수정됨(11:06)
조회 5,312 공감 0
이런 거 보면 결국 정부의 눈먼돈을 빼먹는 사람들 때문에..
https://youtu.be/FSowhdPcmxM?si=COYoNdvQDRdLoIMo
사과품종 다양화는 찬성입니다. 미국수퍼의 그건 부럽더라구요..
댓글 (10)
- 동
동네숲
01.21 · 118.♡.19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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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 동네숲
01.21 · 49.♡.83.205
유통 카르텔이 가격 지켜주니 그거보가 아두 조금만 싸게 팔아도 되니까요.
뭐가 됐든 지원금 빼먹기든 담합이든 시장 가격 조작한 놈을 때려야죠. -
Rruinnel
→ 동네숲
01.21 · 106.♡.131.163
과수원집 아들 입장에서 보면...
몇천평 단위의 과수원을 부모님이 하시는데요
매년 정산해보면 농약값빼고 하면... 들죽날죽인데 두분 연봉으로 치면 중소기업 맞벌이 만도 못해요.
시장시세가 올라가면 맞춰서 팔아야 그나마 좀 남죠.
근데 그것도 요 몇년은 계속 올랐지만. 그 전에는 오르락내리락 했어요.
또 자연재해로 한해 농사가 망할수도 있는거라...
농가입장에서는 단순 1년 단위로 원가산정해서 돈 받기 쉽지 않아요.
양심껏 매년 원가 선정해서 마진 정하고 적정가격에 팔면 좋겠지만... 쉽지않죠. -
트트로
→ ruinnel
01.21 · 121.♡.236.55
농약. 비료 가격 엄청 올랐죠 ㅠㅠ - 동
동네숲
→ ruinnel
01.21 · 118.♡.193.189
댓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농부분들도 계시고 해서
생산자 입장에서도 이런저런 어려운 사정이 있고 가격 책정이 쉽지 않다는 거야 충분히 이해합니다.
역시 생산자에게 응당 돌아가야 할 몫이
유통 단계에서 과하게 빠지는 것이 문제라는 건 다들 아는데
참 건드리기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 푸
푸른미르
→ 동네숲
01.21 · 118.♡.7.32
농산물 생산자가 많이 가져가는 건 좋은 일이죠 -
파파스트라미
01.21 · 211.♡.65.18
미국 트레이더조에 0.99달러 사과 허니크리스피 품종이었나 그랬는데 넘 크고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
품종 정말 다양했구요 사과만 거의 7-8종 된거 같아요
우리나라 아리수 같은거도 진짜 맛있던데.. 더 품종이 다양해지면 좋겠습니다
(근데 기후가 점점 따뜻해져서 더더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는거 같아요 사과 농사가..) -
Llinuxnet
01.21 · 211.♡.52.104
유통 카르텔이죠. 사과는 저장법 개발되면서 오르기 시작했고, 수산물도 다르진 않죠. 참외도 비슷하게 저장하는데 참외는 오래 못가는지 풀리긴하는데 참외도 예전 보단 많이 올랐죠. 베트남 다녀 오신분 이야기 들어 보니 국산 사과가 베트남에서는 엄청 싸게 판다고 하더라구요. 조기/굴비도 마리당 90~100원에 들여 오는데 수요는 적고 창고 늘려서 계속 묵혀두더군요. 마트에서는 10마리 세트에 12만원 이상 팔리고요.
장바구니 물가가 괜히 오르는게 아니더라구요. 법으로 제발 때려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파파고스
01.21 · 112.♡.137.156
우리나라에도 사과 품종이 수십종 되지 않나요? 메이저 품종은 10개 안쪽 정도? -
NNoteTest
01.21 · 194.♡.100.9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특정 지원사업 (정부예산 지원할 때 우회상장 꼼수기법 모르는 건 아닐 듯하죠?)으로 경쟁하면
치열하게 단가 싸움 하는 경우도 있는데 (최종 소비자 혜택! ok)
역설적으로 00 지원사업 중에는 카르텔 하듯 전국적으로 밥그릇 단가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할인 들어가지 않은 공개된 단가로 상황별 케바케 이기는 한데 4~50% 정도면 충분할듯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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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원가와 이익율 등으로 책정하는 대신 시장가격을 따라 올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곤 해요.
마냥 유통업자만 탓하고 싶지 않을 지경이지요.
저희 동네에선 농협의 로컬직매장이 그나마 품질 대비 저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