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죽음을 부르는 또람푸에게 정신차리라고 미국 추기경님들이 한 말씀 하십니다
감정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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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1일 AM 10:20 · 수정됨(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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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피치 추기경은 수백만 명이 생존의 끝자락에 내몰리는 결정이 내려지고 있다며, 신자들을 가르칠 의무가 있는 목자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지도자들이 교종의 가르침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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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하는 또람푸와 동조자들에게 제대로 살라고 돌려까기 시전 중인 미쿡 가톨릭의 추기경님들

우리나라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그리고 특히 미국 좋아하는 먹사님들도 좀 보고 배워야 할텐데요 


https://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54


성명서 전문

<미국 외교 정책의 도덕적 전망>

2026년 현재, 미국은 냉전 종식 이후 세계에서 전개되는 미국의 행동에 대한 도덕적 토대를 두고 가장 깊고 격렬한 논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우크라이나, 그리고 그린란드에서 벌어진 사건들은 군사력 사용과 평화의 의미에 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거세지는 분쟁 속에서 국가의 자결권이라는 주권은 너무나 취약해 보입니다. 국익과 공동선 사이의 균형은 극도로 양극화된 구도 속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악에 맞서고 생명권과 인간 존엄을 유지하며, 종교적 자유를 지지하는 미국의 도덕적 역할은 모두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인류 안녕에 매우 중요한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구축하는 일은 양극화와 파괴적 정책을 조장하는 정파적 범주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이유로, 이번 달 바티칸 외교단을 대상으로 국제 관계에 관해 진정한 도덕적 토대를 제시해 주신 교종 레오 14세의 기여는, 향후 미국 외교 정책의 경로를 설정하는 데 지속적인 윤리적 나침반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교종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시대에 다자주의의 약화는 국제적 수준에서 특별한 우려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당사자 간의 대화를 촉진하고 합의를 추구하는 외교가 개인이나 동맹국 집단의 힘에 기반한 외교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전쟁은 다시 유행하고 있으며 전쟁을 향한 열광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타국의 국경을 침범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확립된 원칙은 완전히 훼손되었습니다. 평화는 더 이상 그 자체로 선물이나 바람직한 선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인간과 인간 사이의 더 완전한 정의가 실현되는,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질서 잡힌 우주의 확립'을 추구하는 과정으로 여겨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평화는 자신의 지배력을 주장하기 위한 조건으로서 무기를 통해 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레오 14세 교종께서는 "생명권 보호가 모든 다른 인권의 필수 토대를 구성하며" 낙태와 안락사가 그 권리를 파괴한다는 가톨릭의 가르침을 재확인하셨습니다. 교종께서는 인도적 대외 원조 프로그램에 대한 기여를 줄이거나 없애려는 부유한 국가들의 움직임으로 인해 위협받는 인간 존엄의 가장 핵심 요소들을 보호하기 위해 국제적 원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성하께서는 자유 자체를 짓밟는 이념적 또는 종교적 순수라는 명목으로 자행되는 양심과 종교 자유 침해가 늘고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목자이자 시민으로서 우리는 우리 국가를 위한 진정으로 도덕적인 외교 정책 수립을 향한 이 지향을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복음에서 선포하신 평화, 참으로 정의롭고 항구한 평화를 구축하고자 노력합니다. 우리는 좁은 국익을 위해 전쟁을 도구로 삼는 것을 거부하며, 군사 행동은 국가 정책의 일반적 도구가 아니라 극단적 상황에만 허용되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함을 선포합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특히 경제적 원조를 통해 인간의 생명권, 종교의 자유, 인간 존엄의 증진을 존중하고 장려하는 외교 정책을 추구합니다.

현재 미국의 정책적 도덕 기초에 관한 논쟁은 양극화, 정파성, 그리고 좁은 경제적·사회적 이해관계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레오 14세 교종께서는 이 논쟁을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프리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수준 높은 논의가 가능하도록 강론하고 가르치며 옹호하며, 더 높은 차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서명:

블레이즈 J. 쿠피치 추기경, 시카고 대교구장
로버트 W. 맥엘로이 추기경, 워싱턴 대교구장
조셉 W. 토빈 추기경, C.Ss.R., 뉴어크 대교구장

시카고 대교구 소개

블레이즈 쿠피치 추기경이 사목하는 시카고 대교구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교구다. 쿡(Cook) 카운티와 레이크(Lake) 카운티의 216개 성당에서 가톨릭 신자 약 200만 명에게 봉사하며, 수많은 사목 활동과 사회 서비스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150개 이상의 초중고등학교는 미국 최대 규모의 사립 학교 시스템 중 하나를 구성하고 있다. 세인트 메리 오브 더 레이크 대학교/먼들린 신학교의 소재지이기도 하다.

워싱턴 대교구 소개

워싱턴 대교구에는 워싱턴 D.C.와 메릴랜드주의 5개 카운티(캘버트, 찰스, 몽고메리, 프린스 조지, 세인트 메리)에 사는 60만 명 이상의 가톨릭 신자가 있다. 로버트 W. 맥엘로이 추기경이 이끄는 이 교구는 140개 성당, 90개 학교, 성 요한 바오로 2세 신학교 및 수많은 사목 기구를 포함하고 있다.

뉴어크 대교구 소개

뉴어크 대교구는 뉴저지주 북부의 버건, 에식스, 허드슨, 유니언 카운티에 걸쳐 가톨릭 신자 130만 명에게 봉사하고 있다. 제6대 뉴어크 대교구장인 조셉 W. 토빈 추기경이 이끄는 이 교구는 211개 성당, 67개 가톨릭 학교, 이매큘러트 컨셉션 신학대학, 세인트 앤드류 홀 대학 신학교, 레뎀토리스 마테르 신학교를 비롯해 신앙, 교육, 사회 서비스에 헌신하는 수많은 선교 및 사목 기구를 포함하고 있다.

출처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https://www.catholicnews.co.kr)​

댓글 (6)

  • 규링

    규링 Lv.1

    01.21 · 114.♡.121.91

    저들을 ICE가 잡아가는 상황이 발생하면 진짜 개그가 될 거 같습니다.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 규링

    01.21 · 119.♡.238.86

    그게 몇십년전 남미에서 벌어졌던 일이죠. 서람들을 지키기 위해 성직자가 총을 들어야 할 것인지 고민했던 시기였죠.
    같은 고민을 21새기, 미국에허 하게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 할러

    할러 Lv.1

    01.21 · 220.♡.229.177

    저기 개독 목사들은 뭐라고 할까요?
  • 시슬리아

    시슬리아 Lv.1

    01.21 · 220.♡.25.200

    추기경 잡아들여라 명령 내리는 건 아니겠죠?
    어휴..
  • 오로라

    오로라 Lv.1

    01.21 · 118.♡.248.202

    조만간 총 든 ICE 가 추기경들을 잡아가는 일도 발생할것 같습니다.
  •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자 Lv.1 작성자

    01.21 · 1.♡.170.113

    정치권이 감히 입을 열지 못할 때 제대로 된 종교는 큰 소리로 외칩니다. 그게 성경 속 예언자의 전통이라고 배웠습니다. 돈과 권력의 단 맛에 길들여져 죽음과 죄악에 대해 입 다물고 있으면 그건 종교의 탈을 쓴 돈벌이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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