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은퇴계획
코
코쿠 (211.♡.147.133)
2026년 1월 21일 AM 11:21 · 수정됨(11:45)
조회 756 공감 0
지금 직장에서 만 2년봅니다.
그때 만 50세 될테고
현실적으로다 주된 직장에서 은퇴시점이 아닐까해요.
아이 대학갈때까지는 맞벌이를 해서라도 월 500은 벌어야 할텐데 (저 300 와이프 200) 뭘할지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만55세-65세 구간에 연금저축한데서 월90만원정도 나옵니다.
아이가 대학졸업하는 시점인 만 61세에 국민연금 조기수령및 주택연금(서울집팔고 이사) 개시 예정입니다.
세금문제 해결을 위해 부부중 한명은 4대보험 되는 일자리에서 돌려막기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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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01.21 · 114.♡.188.135
로또가 답 임미다???? -
코코쿠
→ 남극백곰 작성자
01.21 · 211.♡.147.133
그보다 적당히 살다 가는게 답입니다 ㅠㅠ
유병장수가 제일 큰 공포입니다. -
돌돌멩이
→ 코쿠
01.21 · 61.♡.229.230
저도 그렇네요. ㅜㅜ -
콩콩쓰
01.21 · 116.♡.186.29
저도 이제 요런 고민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 참.. 이래저래 생각할게 많군요. -
Rreturn0
01.21 · 211.♡.72.68
계산기 돌려보셨겠지만. 계산해보시면 실질적으로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실 수 있습니다. 특히 대출 없는 서울 자가가 있으시고 은퇴후 지방으로 가신다는 가정이면 더더욱이요. 서울 집값과 지방 집값의 차이가 지금처럼 큰 상황에서는 그 차액만으로도 은퇴후 생활비를 창출하기 위해 준비되어야 할 필요 금융 자산 총액 자체가 확 줄어들고, 60세후 국민연금과 주택연금 다 받는다치면 여기서 또 확 줄어듭니다. 오히려 지금부터 배우자분이랑 적당히 나눠지게 금융자산 분배해서 세금 및 건강보험료 최소화 하게끔 설계해두시는게 필요합니다. 배우자분이 전업주부라면 국민연금 임의가입 최소액으로 해서 10년 납부하고(이걸로 평생 20~30만원 확보), 저축연금계좌도 본인으로 몰빵하지 말고 배우자분쪽이랑 반반해서 나중에 연금계좌에서 연급 수령시 각자 연 1500 넘지 않게 하고요. -
히히어로즈
01.21 · 1.♡.236.166
연금저축이 꽤 되시고, 서울에 집 있으시면 위너이신데요.
다행인건 저는 아이가 대학을 졸업했다는게 위안입니다.
아직 맞벌이라 버틸만 한데, 직장소득이 끊기고 국민연금 받을때까지 버티는게 문제입니다. -
아아무래도
01.21 · 106.♡.205.45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시나 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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