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김규현 -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보고...
다
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21일 PM 01:08 · 수정됨(14:07)
조회 2,579 공감 0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보고...]
“경제 분야는 보수적 가치, 보수적 질서도 중요한 측면이 있다. 기본을 잃지 않으면서도 필요하면 활도 쓰고, 칼도 쓰고, 창도 쓰는 것”이라고 자신의 통합 인사 취지를 설명했다. - 대통령 발언 중
“검찰개혁의 핵심은 검찰한테 권력을 뺏는 게 목표가 아니다”라며 “그건 수단과 과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진짜 최종 목표는 국민들의 권리 구제다. 국민들의 인권 보호, 억울하게 범죄 피해자가 구제받을 수 있게 가해자 처벌을 제대로 하는 것” - 대통령 발언 중
---
"가치지향적이기만 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이었습니다."
제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라크파병, 한미FTA 당시 노 대통령이 지지층에게 받은 상처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저도 노무현을 욕하던 한 사람이었으니 누굴 탓 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반성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노무현의 길을 가려는 것 같습니다.
그때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는 그때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으렵니다.

================================================
댓글 (11)
- S
serious
01.21 · 118.♡.3.251
-
다다앙근
→ serious 작성자
01.21 · 106.♡.214.34
글쿤요 글은 남겨두겠습니다. - S
serious
→ 다앙근
01.21 · 118.♡.3.251
글쓰신 분이야 소식 옮겨주시는거고, 저 글도 여러 측면에서 해석할 여지는 있으니까요.. 다만 정치 지망생이 저 따위 생각없는 글을 내뱉는게 짜증이 솓구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노무현의 길을 가려는 것 같습니다." 이 문장만해도 그래요. 잠깐만 사람들 입장을 생각해봐도 이게 중의적으로 어떻게 해석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돼요. 이게 조롱이라면 탁월한 재능이고, 아니라면 무슨 소시오패스인가? 사람들이 무슨 트라우마에서 검찰 개혁을 요청하는건지 모르는 건가 싶어요. 저따위 인간이 있나 싶습니다... -
끠끠율
01.21 · 116.♡.92.204
그렇군요.. 점점 검찰 출신들이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
Bbacchus
01.21 · 39.♡.28.46
저는 김규현 변호사, 이동형, 신인규 심지어 봉욱, 법무부징관 및 정부 안을 지지하는고 검팰의 보완 수가권을 두자고 말히는 이들의 의견을 존중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고 그의 선택을 언제나 지지하였지만 결과적으로 그분을 허망하게 떠나 보낸 것이 내 책임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퇴임 이후의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하며 미천한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려고 합니다. -
브브래드베리
01.21 · 106.♡.138.153
저는 대통령과 총리로부터 저런 발언들이 계속 나와서 더 걱정됩니다. 제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 이유는 저런 게 아니거든요. 유시민도 비슷한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임기 5년 짧다, 거창하게 역사와 대화라려고 하지 마라,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지지자가 원하는 일을 해라' -
러러시안블루
01.21 · 125.♡.212.36
다 좋은데... 내가 제일 많이 당했다는 말은 내가 제일 잘 아니깐 내가 알아서 할께...와 별반 다를 바 없죠.
부디, 기소와 수사를 분리한다는 대원칙을 지키시기를... -
하하늘걷기
01.21 · 211.♡.97.42
저것 또한 대통령의 발언을 자기 맘대로 해석한 겁니다.
그러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거론하는 게 어떤 이미지를 주는지 모르는 건지 답답합니다. - S
serious
→ 하늘걷기
01.21 · 118.♡.3.251
그러게요. 모두의 대통령이라 검찰 개혁이 그 정도에서 마무리 되는 거라는 해석인데, 뭐 국힘과 보수 검찰의 의견을 받아들여 개혁을 멈추겠다는 거잖아요? 소위 검찰 개혁은 "좌파" 들이 한다는 인식 체계인데요? 이대통령 발언 어디에 저런 취지가 있나요? 어디서 저런 더러운 물건이 튀어 나왔죠? -
사사막여우
01.21 · 223.♡.180.207
노무현 대통령의 이라크파병과 FTA는 외치고 국제질서에 따르는 측면인데
검찰개혁은 전혀 다른 문제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김규현이 저게 실언이든 코어가 더러운 족속이든 저건 저에겐 역대급 조롱입니다. 왜 저렇게 더러운 작자들이 많죠. 정치 더럽게 안 하는 그 정도 재능도 없어요? 더러운 습성 잠깐도 못 숨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