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211.♡.7.29)
2026년 1월 21일 PM 03:50 · 수정됨(17:10)
작년 덕수씨가 대선 출마하겠다고 으쓱거릴 때 나왔던 뉴스가 떠오릅니다.
요약)
나님이 주역/명리학/관상/손금 공부 다 해보니까
내 남편은 평생 출세만 할 '팔자'였더라고. (어허~ 부럽쥐?)

jtbc 인터뷰 녹취)
"제가 왜 명리학을 했냐. 주역도 공부했어요. 관상 공부도 했습니다. 손금 공부도 했어요.
내가 했어요. 직접. 왜? 하도 답답해서."
"나 이 남자(한 후보) 공무원 하는 거 답답했거든요.
하버드 박사를 하고 돌아오면 KDI를 가기를 원했어요."
"제가 명리학이 밝다고 소문이 났죠.
공부하러 같이 다닌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까 많이 알아요."
"명리학을 공부하거나 사주팔자를 본 사람들은
절대로 남편 출세 위해 정보 수집하고 바람 잡는 일 안 합니다.
왜 안 하는지 아세요? 지 팔자에 없으면 못 하는 거예요."
"이 사람(남편)도 되게 웃겨요.
명리학을 지가 공부를 안 해봐서 그렇지
명리학을 공부하면은 '아~ 내 팔자'가 팔자대로 사는 거예요."
https://youtu.be/iNUDzRIP1Ww?si=VDG-P7EcAZaja_Zu&t=87
촌평)
옛 속담에 “입찬소리(자화자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는 말이 있죠.
말년에 얻은 '사실상 종신형'은 최여사의 점괘에 없었나 봅니다.
사람 인생은 관뚜껑 닫기 전까지는 모르는 법이에요. ㅉㅉ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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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룡.백호
01.21 · 125.♡.253.76
죽는 날까지 나랏밥 먹을 운세라고요 -
Ggar201
01.21 · 210.♡.10.129
거니랑 잘 맞네요 ㄷㄷ -
잎잎과줄기
01.21 · 121.♡.30.134
ㅋㅋㅋ
할매!!!
남편 감옥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을 텐데,
그리 용하다면 회피 기동 잘 하게 시켰어야지, 뭐 하셨어요?
하여튼 잘 되는 일에는 숟가락 얹어서 자기 덕이 크다고 하고,
안 되는 일은 "팔자는 못 고치니,,,," 어쩌고 하면서 책임 회피하는게 무속류, 사주류 등이죠. -
이이미지
01.21 · 218.♡.213.194
다시보면 "내 남편은 평생 출소만 못할 팔자"로 나올듯..ㅎㅎ -
페페퍼로니피자
→ 이미지
01.21 · 218.♡.87.149
모음 하나 차이로 출세와 출소가 ㅋㅋㅋ -
Kkmaster
01.21 · 1.♡.134.157
생각보다 용한데요 평생 나랏밥 먹는것은 잘 맞췄네요 -
에에티
01.21 · 112.♡.2.6
무속에 심취한 자들은 결국 무속으로 가네요. 내란 시행일도 무속으로 정했을 게 뻔하고… 이런 순진한 바보들 ㅠㅠ -
PPEPSIMAN
01.21 · 112.♡.33.194
이사람도 **한**이 혼자 판단하게 가만 놔두진 않알을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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