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피습사건 테러지정에 박선원과 최강욱의 걱정
대중그린

Lv.1 대중그린 (1.♡.97.254)

2026년 1월 21일 PM 04:44 · 수정됨(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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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오늘자 매불쇼 거의 마지막 부분

미처 생각치 못했던 부분이라 받아적어봤습니다ㅠ



박선원 : 국정원은 뒤로 빠져서 '경찰이 하면 우리가 도와줄게'같은 태도임. 총리실도 계속 쥐고 가야하는데 '테러지정했으니 우린 할 일 다했다' 이럴 가능성이 있음.


행안부장관도 자기일처럼 해야함. 모두가 테러 대상이 될 수 있음. 그리고 원래 <국회의원, 5부요인, 7대종단 지도자, 5대 경체단체장, 주한외교사절단 등등 해서 540명 정도>는 국정원에 의해서 테러위협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대상자라고 지정되어있음. 그래서 당시에도 국정원 대테러팀이 가야 했던 것. 그래놓고 '증거가 없다' 하면서 발뺌할 가능성 99.99%



최강욱 : 중요한 말씀임


사실 민주정부가 들어서면 늘 일종의 한계같은 게 있는데, 이거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민주당 의원을 하다가 장관이 된 사람들이 (이재명만) 보호하기 위해서 다시 뭐를 수사해라 하는 게 아니에요


국가의 주요인사가 테러를 당했는데 그것이 왜 제대로 낱낱이 규명되지 않고 정해진 법률에 의해서 권한을 행사하는 공무원이 없었고, 일을 해야 될 공무원들은 왜 뒤로 빠졌는가를 새로운 정부가 제대로 바로잡아서 국가기능이 제대로 정상화되도록 발휘하게 해야 되는 거에요


근데 판결을 당연히 헌법정신을 최우위에 두고 하듯이, 이것도 국가의 기능이 공무원을 통해 어떻게 정상적으로 법이 집행되는가를 바로잡아가는 과정인데


이거를 행여라도 우리정부 내각의 인사들이 '내가 마치 대통령한테 잘 보이려고, 대통령을 보호하는 사람으로 비칠까봐' 그래서 망설이고 있다면 제발 그런 생각은 하지 마시라. 절대 그러면 안 된다.



최욱 : 아휴... 아니 근데 이렇게 명확한 혐의가 있는데 누가 그렇게 생각합니까



최강욱 : 그러니까요. 제발 안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런 일종의 그걸 도덕성이라 생각하는 그런 경향이 있어요. '우리가 나서서 하면 좀 그런 거 아니야?' 뭐 이런 식의 생각. 그게 아니라고요 이거는 상황이.



댓글 (4)

  • 루드윅

    루드윅 Lv.1

    01.21 · 210.♡.65.233

    10선비병은 고쳐야죠
  • kmaster

    kmaster Lv.1

    01.21 · 1.♡.134.157

    민주당이 매번 하나마나 한 개혁하는 이유랑 비슷하죠
  • 베네일

    베네일 Lv.1

    01.21 · 106.♡.77.70

    이건 제발 좀 얼굴에 철판깔고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와센버그

    와센버그 Lv.1

    01.21 · 124.♡.185.234

    선비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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