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쿠팡, 정부 조사에 비협조…비회원 포함시 정보 유출 더 커져"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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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1일 PM 04:53 · 수정됨(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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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은 정부의 조사에 충분히 협조적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 위원장은 쿠팡의 사고 대응 과정에 대해 "여러가지 미흡한 점이 많았다"며 "(통상적인) 개인정보 유출 사업자나 개인정보를 훼손한 기관들의 대응과는 다른 면모가 많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사 과정에서 자료 삭제 문제가 있었고, 이러한 문제들이 조사과정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보다 강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해 개인정보위의 조사 권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미 의회가 쿠팡에 대한 처벌 우려를 제기한 것에 대해서 송 위원장은 "미국 의회의 문제제기가 있다고 들었으나 통상 문제 등에 대한 고려 없이 원칙대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송 위원장은 "조사가 상당히 진행됐다"며 "확실한 것은 3천만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쿠팡이 자체 조사 결과라며 3000명의 개인정보만 유출됐다고 공개한데 대한 반박한 겁니다.

이어 "(유출 된 정보 중엔) 비회원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보이고, 이를 추가하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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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에서 싹감추었네요 잊지않고있어요 

댓글 (1)

  • 알랭드특급

    알랭드특급 Lv.1

    01.21 · 82.♡.233.187

    쿠팡이 우습게 여기는게, 한국 공무원들 깐깐하기 시작하면 답이 없습니다. 이재명 같은 사람이 대통령으로 있고, 내부에서 한 두 명 정도만 까다롭게 굴기 시작해도 로비고 뭐고 안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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