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천사 (125.♡.210.135)
2026년 1월 21일 PM 05:07 · 수정됨(18:07)
지난 번 내란수괴의 체포 방해도 사실 7-8년 정도 나왔으면 수긍했을 것 같았는데,
오늘 이진관 판사님 양형사유를 들으며, '그래 정말 중죄인데, 그냥 선고대로만 나와도 만족하려고 했네' 싶었습니다.
오늘도사실 15년이라도 꽉 채워서 나오면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사실 그 이상 나오는게 당연할 만큼 중죄에
협조, 반성도 하지 않는 중범죄인이었죠.
마침, 지난 출장갈 때 사온 [발렌타인23년산] 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술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집에가서 한 잔 하렵니다.
오늘도 초반 쎄게 나와서 오늘만은 안되는데 하며 마음 졸였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지귀연 판사님, 오늘 판결 잘 보셨죵? 두 판사분들이 모두 내란임을 인정했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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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1.21 · 211.♡.153.134
안주는 돈까스!!! -
왁왁스천사
→ 순후추 작성자
01.21 · 125.♡.210.135
등심먹을지 안심먹을지 저도 숙고해야겠습니다ㅋㅋㅋ -
사사자바람연꽃
01.21 · 221.♡.34.113
상식적인 판결이 나와 너무 기쁘네요. ㅎ -
왁왁스천사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1.21 · 125.♡.210.135
지난 번 판결이 생각보다 적게 나와서 그런지 좀 마음이 약해져서 오늘은 그래도 15년 구형대로는 나오겠지 했는데,
판결문 듣고 있는데 '그래 이게 정상이지' 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 왁스천사
01.21 · 221.♡.34.113
저도 그래서 오늘은 실시간 안챙겨 봤는데 후회됩니다. ㅎ -
왁왁스천사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1.21 · 125.♡.210.135
그동안 실망한 판결들이 많아서 그런가 '오늘은 15년 꽉채우기만 해도 다행이다' 란 약한 맘을 먹었었죠.
판결 보면서, '그래 이게 정상이지' 하고 다시 마음을 튼튼하게 먹기로 다짐했습니다. -
누누리꾼
01.21 · 58.♡.72.19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99ef41a.gif]
크게 한잔 마셔봅시다요! -
왁왁스천사
→ 누리꾼 작성자
01.21 · 125.♡.210.135
발렌타인 23년산처럼,
오늘 오크통에 들어가면 발렌타인 23년산이 되어 나올 때 쯤에는 한덕수도 나올 수 있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 -
아아날로그LP
01.21 · 116.♡.6.77
저도 오늘 가족 모두 모여서 맥주 한잔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
왁왁스천사
→ 아날로그LP 작성자
01.21 · 125.♡.210.135
안주로 돈까스.. 아시죠? ㅎㅎㅎㅎㅎ
오늘은 그래도 기분좋은 한 잔 될 수 있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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