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대 금융 퇴직임원 고문 65명…KB 48명·우리 0명 '극과 극'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21일 PM 05:46 · 수정됨(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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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들은 전임 최고경영자(CEO)나 퇴직임원을 고문으로 위촉해 경영자문을 얻고 있다. 4대 금융그룹의 고문(자문위원) 제도를 보면 KB금융그룹은 과거보다 고문을 확대하고 있는 반면, 우리금융그룹은 아예 위촉하지 않고 있었다.

주요 금융사들이 퇴직임원을 고문으로 위촉하는 이유는 이들이 재임 기간 중요한 경영정보를 다뤘던 핵심 임원이었던 만큼 관리가 필요한 데다, 경영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금융은 과거 사모펀드 사태 등으로 징계 이력이 있던 전임 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해 수억 원대 연봉을 지급키로 하면서 특혜 논란이 일었는데,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 이후부터는 고문 위촉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KB금융은 과거보다 고문을 확대했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관료나 외부인사를 고문으로 위촉하기도 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 및 자회사의 고문제도 운영현황을 보면 지난해 모두 65명의 퇴직임원을 고문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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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CEO 자리 보전용으로 과도하게 고문을 위촉하게 되면 오히려 현 경영진들이 부담을 가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성인 전 홍익대 교수는 "자리보전 등의 성격이 짙다"며 "고문이나 자문 등을 위촉할 때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뤄져야 하고 자문 내용과 보수 등이 공시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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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카르텔이네요...


한번 찾아본 KB지분율입니다.




댓글 (2)

  • Dufresne

    Dufresne Lv.1

    01.21 · 211.♡.154.151

    고문 자문역 상담역 <- 이런 자리 유지할 비용으로 직원들 복지나 챙겨주길요
  • ludacris

    ludacris Lv.1

    01.21 · 175.♡.29.169

    우리금융지주가 논란은 있었으나 끊어냈네요...잘한 결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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