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꼬순내 첨들어보나 보더라구요
넘실이

Lv.1 넘실이 (124.♡.63.42)

2026년 1월 21일 PM 06:00 · 수정됨(20:16)

조회 714 공감 0

어제 집사람 마사지를 해주려는데

할일이 많다고 안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좀 일찍 잠들어서요

암튼

그래서 얼른 마사지 받고 일하라고 했떠니


발안씻었는데 하는거에요

그래서 발씻고 해야지


꼬량내 아니 꼬순내 나는 발 나보고 만지라고?

했더니


깔깔~ 웃네요 ㅎㅎ


재밌나 봐요

순자 붙으니까 고소한 느낌이라고 계속 웃네요 


얼른 마사지 해주고 저는 잠들었습니다

댓글 (8)

  • 우리모두홧팅 Lv.1

    01.21 · 211.♡.1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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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01.21 · 106.♡.201.223

    마사지와 잠들었다 사이에 뭔가 있는 것 같은데요? ㅎㅎ
  • 넘실이

    넘실이 Lv.1 → Bigwrigglewriggle 작성자

    01.21 · 223.♡.73.200

    아들내미 재우고왔어요 집사람
  • M

    mussoks1 Lv.1

    01.21 · 211.♡.72.130

    부산사람인데
    꼬순네 = 고소한냄새
    꼬랑내 = 발냄새

    여러가지 불쾌한 냄새
    등은 "꾸릉내" 라고 했었는데...

    안쓴지 꽤 됐네요
  • 넘실이

    넘실이 Lv.1 → mussoks1 작성자

    01.21 · 223.♡.73.200

    반려묘 집사님들이 쓰더라구요
    발냄새 얘기할때요
    그래서 꼬랑내인줄 알았네요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 mussoks1

    01.21 · 140.♡.29.2

    자매품 찌릉내도있죠
  • M

    mussoks1 Lv.1 → 농약벌컥벌컥

    01.21 · 211.♡.73.190

    찌릉내 = 부산 구도심에서 자란 저는 주로 노상방뇨한 길거리 위에서 나는 냄새를 가리켰던 용어라고 기억이 살아나네요 ㅎㅎ
  • 넘실이

    넘실이 Lv.1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01.21 · 218.♡.59.185

    저희동네는 그거 찌린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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