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욱 페북...국민과의 소통, 민심 경청을 위해 시민사회 수석은 공석. 민정수석 부활...주 호주대사, 호주 총영사는 공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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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8일 PM 09:53 · 수정됨(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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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애버린 민정수석을 

국민과의 소통, 민심경청을 위해 

부활시킨다고 한다. 

정작 시민사회 수석은 공석. 


공석인 자리는 또 있다.


주 호주 대사와 

호주총영사가 공석이다. 


도주대사 도피처를 마련하느라 

끌어내린 김완중 전 호주대사. 


그는 본국 귀임 2달이 지나도록 보직을 받지 못해 5월 2일자로 퇴직했다. 

외교관은 귀임후 2달이 지나도록 보직을 받지 못하면 퇴임해야 한다.


35년간의 외교관으로서의 헌신은 

그렇게 쓸쓸히 마무리됐다. 

한화그룹이 호주 주요 방산프로젝트 

우선협상자가 되도록 뒤에서 지원했던 노고도 빛이 바랬다.


대통령실 뜻대로 됐다면 

그 결실도 고스란히 이종섭 

도주대사 몫이었겠지. 


그런데도 어차피 지난해 말 

정년을 넘긴 사람이라고 

슬그머니 논점을 흐린다. 


호주대사는 법령상 정년 초과근무 가능직위이다. 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도주대사로 갔던 때도 

김 전 대사보다 3살 많았다. 


이런 허망함과 황당함에 대해 

취재 보도도 없다.

댓글 (3)

  • 사열대키맨

    사열대키맨 Lv.1

    24.05.08 · 223.♡.206.15

    이게 현실라는 게 답답할 뿐 입니다.
  • 원티드 Lv.1

    24.05.08 · 211.♡.178.80

    고작 그 알량한 정권 유지를 위해 수십년 외교관으로 헌신한 전문가를 헌신짝처럼 버리다니...천벌을 받을 겁니다.
  • 믹스다모앙

    믹스다모앙 Lv.1

    24.05.08 · 58.♡.102.214

    국가 모든 근간을 무너뜨리는 이상한 인간입니다.{emo:onion-146.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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