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1월 21일 PM 09:54 · 수정됨(01. 22. 19:44)

오늘은 10+376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김호시의 수면 자세 중 하나가 '코 박고 자기'입니다.
야옹이가 코를 박고 자는 이유는 코가 시려 체온 유지를 하기 위해서라고
대장님이 말씀하시길래
'그럴 리가.....?'라는 생각에 검색을 해보니
고양이가 코를 박고 자는 이유는 체온 유지, 안전함과 편안함, 그리고 주변 환경에 대한 경계심 완화 등 복합적이며, 이는 고양이가 깊은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발로 코를 가리며 자는 것은 체온을 지키기 위함이고, 안전한 공간에서 경계를 풀고 잠을 깊이 자려는 행동으로, 보호자를 믿고 사랑한다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같은 주 폴더에서 비슷한 장면을 찾았습니다. 검색 결과 코가 시려 걱정하기보다는
집사를 믿고 주위 환경이 안전하고 편하다고 믿는다는 것에 더 눈길이 갑니다.
한편으로 고탐탐 씨는 한 번도 저런 자세로 잔 적이 없는데 하며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
코만 시린 게 아니라 온몸이 시린 계절입니다.
따뜻하게 지내시고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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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1.21 · 122.♡.93.206
정말 정말 귀엽습니다 ㅎㅎ -
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1.22 · 117.♡.226.185
조금 엉뚱한 면이 있지만, 김호시 귀요미 맞습니다. : ) -
사사자바람연꽃
01.21 · 121.♡.173.36
쓰담쓰담 하고 싶네요. ㅎ -
클클라인의병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1.22 · 117.♡.226.185
쓰담쓰담하면 아마 화들짝 놀란 척(?)하면서 일어나겠지요 : ) -
SSIM_Lady
01.22 · 220.♡.172.6
호시가 제 눈앞에서 저러고 자고있다면 너무 심쿵할거가타요! 그리고 쓰다듬고싶을것같아요. ㅎㅎ -
클클라인의병
→ SIM_Lady 작성자
01.22 · 117.♡.226.185
집사는 웃음을 참느라 곤욕입니다. 그리고 호시 얼굴이 납작해질까 봐 걱정도 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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