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프 (211.♡.204.60)
2026년 1월 21일 PM 09:59 · 수정됨(23:20)
장동혁 이야기입니다.
사실 야당은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기는 합니다.
그래서 국민의 공감대와 관심을 끌기위해
장외 투쟁도 하고 필리버스터도 하고 온갖 수단을 다 하는데
정치인의 단식은 리스크가 큰 수단입니다.
출구전략이 마땅찮거든요.
이 단식이라는 것이 내부 결집의 목적이 더 크기 때문에 단식을 끝내기 위해 건 조건을 상대편에서 들어줄 리가 없다라는 부분을 전제로 깔고 가야합니다.
그렇다면 끝도 없이 이어질텐대, 여기서 종결 시점은 지지자들의 지지가 극도로 다다라서 효율이 가장 좋을 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그 지지자의 지지가 극에 다다랐다고 어떻게 판단을 하냐는 것이죠. 그걸 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결국 끝까지 갈 수밖에 없는데
이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보수쪽 인사들 중에 단식 제대로 한 인간들이 없습니다. 적당히 좀 쇼하자는 티가 너무 나니 웃음거리가 될 따름이죠.
어디 단식이라는 것을 해봤어야죠. 해봐야 어떤 타이밍에 어떤 연출이 필요하겠다 그럴싸하게 하는데 다들 어디서 본거 가지고 책상머리에서 머리를 쓰니 지금과 같이 기괴한 장면이 연출이 됩니다.
장동혁 저러다가 구급차에 실려가는 엔딩으로 끝납니다. 자기들 지지층도 관심이 없다는 것이 지금 여론 인지라 길게 끌고 갈 생각이 없을 것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은 그 누구보다 귀한 민주당의 자산입니다. 부디 오래오래 당대표이 머물렀으면 합니다.필요하면 내란이라도 일으켜서 종신 대표로 임명되면 좋겠네요. 기꺼이 계당령이라고 불러드리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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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리꾼
01.21 · 58.♡.72.196
베댓:장동 뭐시기가 누군가요 -
이이미지
01.21 · 218.♡.213.194
건강해질까봐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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